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100%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제목 | 이런 분들이 계셨기에 흐뭇함이 | ||
---|---|---|---|
작성자 | 김유수 | 작성일 | 2015-07-26 |
지역(출발지) | 일산구 주엽동 | 지역(도착지) |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146호점 |
[일산구 주엽동]에서 []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이른 아침 8시 초인종소리 "영구이사"와 약속의 시작이었습니다. 7월 24일 여름 장맛비가 이사를 불안하게 만들었지만, 초인종소리는 희망의시작 이었습니다.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순서로 시작된 포 장은 각자 주어진 임무에 따라 일사분란한 군사작전을 보는듯한 장면이었습니다. 장맛비로 걱정했던 '가구등 이 젖으면 어떡하지' 이것은 한낮 기우에 불과했습니다. 비닐을 이용한 이중삼중 포장 이것은 영구만의 자랑아 닌가 하는 생각을 가봅니다. 또한 천막을 이용한 사다리차는 짐을 내 리고 올리면서도 비를 전혀 맞지 않았습니다. 이는 처음 경험을 했고 영구를 선택한 사 람의 특권이 아닐까요! 그리 시작된 기분좋고 행복한 이사짐 포장 및 짐내림은 정리에서도 단연 돋보였습니다. 무더위와 장맛비 속에서도 친절과 미소 를 잃지않고 끝까지 짐을 제위치에 정리해주시고 마 무리 청소까지 해주시고 문제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하면서 건네는 마지막 인사 말은 영구의 자신감 이었습니다. 성공적인 이사를 가능하게 해준 영구 정말 고맙습니다. 다시 이사를 하게 된다면 한치의 망설임과 주저 없이 "영구이사"를 선택하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 김유수 고객님- 소중한 이용후기 감사드립니다^^ 비오는 날 이사, 장맛비 이사에 대해 많은 고객님들이 걱정과 우려를 가지고 계신대요 김유수 고객님이 남겨주신 글에 이 같은 상황에 대한 대처와 서비스정답이 고스란히 적혀있네요*^^* 이중삼중포장과 거불어 비 한방울까지 허락하지 않은 146호점의 서비스과정을 읽으며, 수 많은 고객님들이 우천이사에 대한 근심을 잊으실 듯 합니다. 서비스 만족과 더불어 이처럼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수 있는 우천시 이사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격려말씀은 즉시 146호 가족여러분께 전달토록 하겠습니다! 새 보금자리에서 행복하세요 김유수 고객님~ 또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