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집이 갑짜기 팔리고 이사 날이 급하게 약 보름만에 하게 되어 타 이사업체에 견적을 내다가 날자가 맞지않아 고민하던중 영구크린을 소개받아 소장님과 견적상담을 했는데 너무나 소상히 그리고 친절하게 설명 해주어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7월2일 비록 같은동네에서 한 1키로 정도 떨어진 아파트에서 아파트로 이사를 하게 되었는데   이날 오신분들은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 않고 포장을 하나 하나 꼼꼼하게 해주어 긁힘 하나 없이 친절하게 열심히 이사를 해주어 정말 감동 했습니다. 딸이 교사라 직장에 가고, 우리 노부부가 이사를 같이 했는데 지금껏 이사 한 업체 중에서 단연 최고 인것 같습니다.

 특히 부산 172호 김 세환 실장은 처음부터 끝까지 미소를 잃지 않고 큰일이던 작은 일이던 매사 솔선 수범하고,  가구를 정말 잘 짜 마추어 놓고, 농속에 이불정리와 옷정리는 군대 내무반 군인들이 정리 하듯이 각지게 빤뜻하게 해놓아 우리 모두가 다 놀랬습니다.  

또한 이모라는 여자분은 주방 살림들을 정말 깨끗하게 하면서 묵은 먼지까지 깨끗이 딱아 주었고 마음에 꼭 들게 정리 정돈을 너무 잘해 주었고, 총 남자 네분 여자 두분이 오셨는데 짐을 빼고 넣을때 마다 깨끗이 딱아 정리하면서 모두 다 하나 같이 미소를 잃치 않고 친절이 몸에 밴것 같았습니다. 

끝으로 집안 구석 구석까지 소독해 주어서 정말 기분 좋은 이사 날이 되었습니다

우리 이사를해 주신 이모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 우리 딸은 동료 교사에게 본이 아니게 자랑 하게 되어서 업체 홍보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