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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틀간의 이사 4배의 감동~^^
작성자 한명륜 작성일 2015-07-01
지역(출발지) 서초구 서초동 지역(도착지)
서비스종류 포장이사(가정) 서비스수행 206호 5팀
[서초구 서초동]에서 []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어제, 오늘 이사를 이틀이나 하게 됐네요. 어제는 가까운 옆동네로 이사를 하고, 오늘은 멀리 지방의 짐을 다시 올려 오는 이사를 했어요. 무더운 날씨에 연이틀 이사를 하려니 저도 힘들더라구요. 하지만 짐을 싸고 나르고 다시 정리해주시는 분들에 비하면 저의 노고는 아무것도 아니었지요. 이사가 다 그렇듯이 신경쓸 것도 많아 서로 힘든데, 영구이사분들은 힘든 내색도 안하시고, 오히려 농담으로 저를 웃게 해주시더라구요. 아이 짐이 많아서 이래저래 구도 등을 생각하며 걱정하고 있는데 직원 분들에게 가구 등의 자리배치에 대해 상의 드리면 친절하게 말씀하시면서 자리 잡아주시고, 또 그 자리배치가 참으로 탁월한 선택이더라구요. 나중에 살면서도 재배치 할일 없어 좋구요.^^ 어제 이삿짐은 나름 큰 짐들도 많았지만 이틀의 이사기간 동안 가장 하이라이트는 오늘 이사였어요. 지방에서 냉장고, 침대, 식탁, 쇼파, 그리고 가장 큰 어려움이 있던 안마의자가 합쳐지는 날이었거든요. 아침 일찍 지방으로 내려오셔서 짐 싸시는데, 다 부피가 큰 물건들이라 창문을 통해서 빼내거나, 냉장고는 분리를 해서 빼야 했다더군요. 이사온 곳이 1층이라 물건 들이기가 더 쉬울 줄 알았는데, 사다리차를 사용하지 못하니 더 어렵더군요. 어제도 현관문과 중간문을 다 분리하시고 돌아가실 때 다시 달아주셨는데, 오늘 그 작업을 또 반복하시게 되더군요. 게다가 안마의자가 문을 통과하지 못해 난감하더군요. 안마의자 업체에 전화를 해도 당장 올수도 없다하고 그렇다고 안마의자를 문밖에 놓고 며칠을 지낼 수도 없는 상황에서 곤란해 하고 있을 때 팀장님께서 결단을 내리셨어요. 안마기를 한쪽만 분해해서 넣기로 했는데, 맥가이버처럼 결국 해내시더군요. 아~그 감격의 순간이란 말로 표현하기 어렵네요. 그동안 마음고생이 강렬한 햇살에 얼음이 녹아 내리듯 순간 사라지더군요. 그 이후로 일은 일사천리로 진행되서 집도 이제 완전한 집의 형태를 갖출수 있게 되었어요. 이사짐은 다 정리가 되어도 팀장님께 곳곳에 못박기 서비스도 부탁드리고, 염치없이 비데설치도 말씀드렸는데 흔쾌히 뚝딱 설치해 주시더군요. 사실 비데도 다 설치해 주시는 줄 알았는데, 계약사항과는 무관하다고 나중에 말씀해 주셔서, 더 감사하더라구요. 이틀동안 아이 아빠가 지방에 있어 정신없고 이래저래 걱정이었는데, 편안하게 소소한 서비스까지 웃으면서 해주셔서 정말 편안하고 즐거운 이사가 됐네요. 앞으로 살면서 몇번의 이사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지 모르지만 그 때마다 영구이사의 이분들과 함께 하고 싶네요.~^^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장문의 칭찬후기-
감사드립니다 한명륜고객님^^
이삿날 상황을 하나하나 언급하시며
고마움 표해주신 고객님 말씀에 뿌듯함과
보람을 느끼게 되네요*^^*

특히 언급해주신 안마의자에서 적잖이 당황하셨을텐데
저희 영구크린을 믿고 지켜봐주셔서 이처럼 완벽한 서비스로
보답해드릴 수 있었습니다. 돌발상황에서도 의연하게 지켜보시며
저희가 가진 역량을 모두 펼치도록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v^^v

즐겁고 편안한 하루가 되셨길 바랍니다^^
고객님과의 소중한 인연 기억하며..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명륜 고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