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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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사 너무 잘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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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재웅 | 작성일 | 2015-06-08 |
지역(출발지) | 은평구 구산동 | 지역(도착지) |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서울 서부 109호점 |
[은평구 구산동]에서 []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6월 5일(금) 이른 아침 7시 30분부터 띵똥하는 초인종소리와 함께 영구크린 109호점 팀이 오셨다. 오늘은 정말 오랫만(10년)에 저희 집에 이사를 하는 날.... 이사 전 미리 점장님께 부탁드려 간단한 짐을 포장할 수 있는 박스를 부탁드리고 소소한 짐들은 그 박스에 넣어서 봉햇다.. 오전부터 포장이사를 시작하시더니 역시 빠르시다. 11시 10분정도가 지나니 벌써 짐을 다 실고 이사가는 집 마무리 청소를 하고 계신다. 아침부터 날씨가 흐리더니 이사갈 집에 도착하고 식사들 하시고 짐을 풀기 시작하면서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이사하는 날 비가 오면 부자된다고 했던거 같은데... 비가 조금 거세지자 짐을 내리지 못하고(이삿짐이 젖으면 안되니깐) 잠시 대기중이시다..일부 짐은 엘리베이터로 조금씩 옮길뿐이다. 한 30분 비가 내리더니 다시 비가 그쳐지자 바로 크레인으로 짐들을 모두 내리시기 시작했다.. 정말 일사분란하게 모든 짐들이 내려지고 빈 집이 이삿짐으로 하나둘씩 차기 시작했다. 거의 모든 짐들이 제자리를 찾아갈때 뜻하지 않은 문제가 발생했다. 크레인을 설치한 창문과 세탁실로 들어가는 문이 작아 세탁기가 들어가질 않는것이었다. 이리해 보고 저리해 보고 해서 결과는 마찬가지. 그 순간 반장님께서 크레인을 한번 더 옮겨 바로 세탁실 베란다로 옮겨주셔서 무사히 세탁기 까지 제 자리를 찾을 수 있었다. 오랜만에 이사라 어머님께서 너무 걱정하셨는데. 영구크린 109호팀을 만나 기분 좋게 너무 너무 기분좋게 이사를 마칠 수 있었다.. 영구크린 109팀에게 다시 한번 보금자리를 이쁘게 만들수 있게 해준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감사하고 번창하세요. 영구크린 109호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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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을 꾹꾹 눌러담은 고객님 칭찬글에 감동이 밀려옵니다^^ 소중한 칭찬말씀, 감사합니다 윤재웅 고객님 비가 오는 이삿날임에도 고객님이 믿음과 신뢰로 지켜봐주시고 소통해주심에 109호점이 가진 역량을 오롯이 발휘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서비스를 위해 도움주신 고객님께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기분좋은 서비스- 행복한 이삿날을 위해 다음에도 정성다하는 영구크린될것을 약속드립니다. 행복하세요. 또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