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9호점 김영철 팀장님 조를 칭찬합니다.

오늘 날씨도 더운데 너무 고생하셨습다.

정말 오늘 최고의 이사였습니다.

이사하면서 그렇게 빠르신분은 처음본것 같습니다.

박스포장하시는대도 탁탁타 세번이면 박스하나가 조립되던것 같더라고요..

가구및 냉장고도 알아서 척척 분해 하시는모습 보면서 이분은 정말 프로라는게 느껴졌습니다.

또한 같이 일하는 팀원들도 아주 손발이 척척 맞아들어가 아주 깔끔한 이사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이사는 순탄하게 끝날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차량은 이사지로 벌써 떠났는데,제가 출발을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집주인과 잔금문제로 지연되다 보니 이사지로 정작 저는 출발을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였습니다.

결국에는 이사짐 출발후 3시간이나 지나서 제가 이사지로 가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

이삿짐을 정말 깔끔하고 완벽하게 다 자리까지 잡고 스팀 청소까지 해주시더라고요..

너무 죄송해서 죄송하단말만 연겨푸 했는데,,오히려 괜찮으시다고 잔금처리는 잘되었는지 절 걱정해주시더라고요..

스피드함도 매우 좋아고 따듯한 고객 배려심도 매우 좋았습니다.

앞으로 혹시 이사갈일이 또생기면 209호점 김영철팀장님에게 하고 싶네요..

김영철 팀장님및 팀원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혹시 이런분들에게 드리는 상이 있다면 꼭 강력 추천하고 싶네요..

친절 최고 사원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