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100%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제목 | 친절한202-2호팀여러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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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임정무 | 작성일 | 2015-05-31 |
지역(출발지) | 분당구 이매동 | 지역(도착지) |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202-2호 |
[분당구 이매동]에서 []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올들어 최고더운날 26일에 이사했어요.영구이사를 지인에게 소개받고 너무 잘하신다고해서 처음부터 믿고 맡겼어요사전에도 손없는날 이사를 해봤는데 몇집을 하셔서 팀원분들이 이삿짐 싸시다 다른집 갔다오시고 좀정신도 없고 이사도 지체 되었는데 요번에도 손없는날 이사를 했는데 정말한팀이 우리집만 해주시더라고요.제가 빌트인된거실장을 깜빡 잊고 말씀 못드렸더니 그무거운것들을 다 쌓아놓으셨더라고요. 말씀드리고 다시 풀게되었는데 싫은 기색 하나없이 다시 다풀고 제 배치 해주셨어요.넘죄송하고 감사했어요.옷도 하나하나 잘 정리해서 넣어주시고 이사한집에 먼저살던사람이 너무 엉망으로해놓고이갔더라구요.청소도 깨끗이 해주시고 짐이들어왔어요.네분모두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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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임정무 고객님^^ 손없는 날, 길일은 많은 분들이 이삿날을 희망하고 계셔서 서비스가 몰리곤 합니다. 그로 인해 일부 이삿짐센터는 바쁨을 핑계삼고 서비스품질을 외면하곤 하지요. 그.러.나! 영구크린의 이사품질은 어떤 순간에도 흔들리지 않겠습니다. 손 없는 날이 아닌, 그 어떤 상황에서도 고객님의 서비스 하나만을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든든한 서비스, 믿음직한 이사 믿고 이용해주세요! 영구크린 아끼고 격려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새 보금자리에서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임정무 고객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