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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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기분좋은 이삿날이었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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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성미 | 작성일 | 2015-05-24 |
지역(출발지) | 부산시 개금동 | 지역(도착지) |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부산172호 |
[부산시 개금동]에서 []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참 기분 좋은 이삿날이 되었읍니다. 5월 18일 억수같이 쏟아지는 빗속에서의 환한 미소를 보고 감사드립니다. 그날은 이사하는 그 시간부터 마치는 시간까지 정말 쏟아진다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의 비가 왔답니다.억수같이... 하지만, 김세환실장님과 같이오신 팀원들은 꼼꼼하게 포장도 하시고 수시로 체크도 하시면서 현란한 손놀림을 통해 하나하나 정리되어가는 짐들은 신기에 가까웠어요 ㅋ 이사한곳에서도 포장된 짐을 조심해서 풀기도하고 정리해 가시면서 놀라운건 항상 환한 미소가 입가에 머물러 있었고 정리가 끝나는순간도 가시는 동안도 환하게 인사하시는 모습에 참 감사한 이사가 되었읍니다. 가시면서 비오는날 이사하면 잘 산다는 말씀을 남기시고 고맙게 마무리하고 가셔서 이런분이 계셔서 이사하는 날이 기분좋은 날이 되겠다고 생각했답니다. 이사하시는 여러분 이분들 적극 추천합니다. 후회없어요*^^* 고마워요 영구이사 식구 여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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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비가 내리던 이삿날- 이사는 잘 될까, 짐이 젖으면 어쩌나 걱정이 커지곤 합니다. 그러나 영구크린과 함께라면 이같은 근심은 기우에 불과함을 후기로 알 수 있었네요*^^* 많은 비가 쏟아짐에도 영구크린의 서비스 믿고 지켜봐주신 이성미 고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서비스-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심에 이처럼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해드릴 수 있었답니다. 다음에도 후회없는 서비스- 퍼펙트한 이사로 고객님 다시 뵙겠습니다. 행복하세요 고객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