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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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덕분에 이사 잘 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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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미균 | 작성일 | 2015-05-11 |
지역(출발지) | 중랑구 면목동 | 지역(도착지) |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216호 지점 4팀 |
[중랑구 면목동]에서 []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이사를 한 게 작년 10월이니까 이사한지 벌써 6개월이나 지났네요. 이제서야 늦은 후기를 남깁니다. 이사 할 때 저는 출산 예정일을 한달 정도 남겨놓은 만삭의 임산부였답니다. 대학 때는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자취 생활을 자주 해서 제대로 된 포장이사는 처음인데다 만삭의 몸이었기에 이사할 일이 너무 걱정이 되었지만, 만만치 않은 비용 역시 부담이 되더군요. 비용, 서비스 등과 관련해서 여러 업체에서 방문 견적을 받았습니다. 총 4군데에서 견적을 받은 것 같아요. 사실 더 작은 업체에서 더 적은 견적을 내주시기는 하셨지만, 이사 후에 뒷처리와 정리까지 생각하니 비용보다는 믿고 맡길 수 있는 업체로 결정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영구크린으로 이사 업체를 결정하게 되었지요~^^ 이사하는 날 아침, 약속된 시간인 8시에 맞추어 직원분들이 와주셨습니다. 제가 신경 못 쓴 부분까지 일일이 물어가며 짐 옮겨주시고, 정리해주시던 팀장님과 내내 웃으면서 이사 에피소드도 이야기 해주시던 다른 직원분, 말씀은 없으셨지만 묵묵히 꼼꼼하고 신속하게 정리해주시던 다른 분들 그리고 제가 조금이라도 도와드리려고 하면 제 걱정을 하시며 쉬라고 해주시고 냉장고 청소, 부엌 정리를 완벽하게 해주시던 이모님까지~~!!! 전 손하나 까딱 안 했지만, 너무 완벽하게 이사 잘 해주셔서 만삭의 몸으로 이사하기, 그거 정말 별거 아니더군요. ㅎㅎ 이사하던 날 정말 감사드리면서 꼭 후기를 쓰고 싶다고 생각했었답니다. 이사 당일 인터넷 이전 설치 신청을 하여 인터넷 연결이 3일 후에나 되는 바람에 후기 쓰는 걸 까맣게 잊고 있었네요. 출산, 육아로 바빠지면서 이삿날의 기억은 점점 더 잊혀져 갔죠~ 어쩌면 그만큼 이사 정리가 완벽했던 거겠죠~? 오랫만에 책장 정리를 하다가 생각이 나서 이렇게 늦게나마 후기 씁니다. 이사 잘 도와주시고, 뒷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해주신 216호 4팀 직원분들께 감사 인사 드리며, 영구 크린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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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미균 고객님^^ 반년이 지났음에도 영구크린을 잊지않고 찾아주심에 커다란 감동이 밀려오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써주신 장문의 글을 읽으며 216호와 함께했던 고객님의 이사현장이 생생히 그려집니다. 216호점 역시 고객님과의 첫 만남-그리고 함께 했던 순간을 행복한 기억으로 간직하고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고객님과의 소중한 인연 앞으로도 이어가며 편안한 서비스로 모시겠습니다. 행복하세요 고객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