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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10개월 아기와 이사 너무 잘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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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창훈 | 작성일 | 2015-05-06 |
지역(출발지) | 강서구 등촌동 | 지역(도착지) |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109호점 |
[강서구 등촌동]에서 []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저희는 4월28일에 강서구 등촌동에서 송파구 장지동 위례쪽으로 이사했습니다. 이렇게 후기 쓰는 공간이 있는줄 미리 알았으면 사진을 좀 찍어둘걸 그랬어요. ㅎㅎ 이사 후 너무 만족해서 감사후기 남깁니다. 저희는 이사가 처음이예요. 학교다닐때 자취하면서나 신혼집 들어갈 때는 짐이 적어서 이삿짐센터를 알아본적이 없었어요. 이번에 이사 계획하면서 어떻게 해야되나 걱정이 많았어요. 더구나 이제 10개월 된 딸아이도 있는데, 맡길 데가 없어서 이사할 때도 계속 같이 있어야 해서 많이 걱정했어요. 이사날짜 잡히고보니 주변에 물어보니 이삿짐센터 몇군데에 견적을 받아서 비교해보고 선택 하라고 하더라구요.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마미× 이란 업체에 견적요청 전화를 했는데, 보셔야 확실해지겠지만 대충 이 정도 규모인데 어느 정도 가격이 나올지 여쭈었는데 그렇게 말하면 어떻게 아냐고 막 화를 내시더라구요. 너무 당황했어요. 가뜩이나 걱정이 많았는데 이사가 쉬운게 아니구나 싶어 이삿짐센터 찾기가 더 힘들어지더라구요. 어쨌든 이사는 해야하니 고민하다가 영구이사에 전화드렸어요. 견적전화 할 때부터 지점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정중하셔서 맘에 들었어요. 집 보러오셔서도 아기 있다고 조심해주셨고, 너무 친절하셔서 더 알아보지도 않고 계약했어요. 전 영구이사가 대표업체라 비쌀 줄 알았는데 저희 예상금액 보다 저렴해서 깜짝 놀랐어요.ㅎㅎ 그리고 지점장님이 계약서에 '어린 아기 있으니 언행 특별히 더 조심할 것' 이라고 메모하시는거 보고 더 감동했구요. ㅎㅎ 이사날 일찍부터 오셔서, 제가 아기짐 챙기느라 늦었는데도 웃으며 기다려주셨어요. 그리고 조심스럽고도 빠르고 정확하게 짐을 싸시더라구요. 일 와주신 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유쾌하셨어요. 아기 예뻐해주시고, 농담도 잘하시고, 배려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저희는 위례로 이사를 왔는데, 이쪽 아파트 창문이 작아서 냉장고가 안들어와서 엘레베이터로 힘들게 올려주셨어요. 싫은기색 하나없이 착착 정리해주셨어요. 포장이사 말만 들어봤지, 어디까지 되는건가 잘 몰랐는데 정말 다 되더라구요. ㅎㅎㅎ 특히 아주머니께서 냉장고랑 주방살림 너무 깨끗이 효율적으로 정리해주셔서 감사 말씀 다시 한번 전합니다. 10개월 된 아기랑 이사하기, 영구이사와 함께 너무 편했습니다. 이사 끝나고 너무 만족했고, 몇번이나 감사하다고 인사드렸어요. 영구이사 109호점 너무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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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뭉클해지는 이용후기 감사합니다. 이창훈 고객님^^ 포장이사는 고객님께서 주인공이신 날입니다. 편안한 서비스가 되어야함이 마땅하며 고객님 한분만을 위해서 어떤 과정도 수행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109호점은 준비된 서비스- 여기에 세심한 배려를 더하며 모범적인 모습을 보였네요. 역시 영구크린 가족답습니다^^ 고객님의 글 한줄한줄을 읽어내려가며 행복한 미소를 지을 109호점임을 잘 알기에 해당메시지를 지금 바로 전달토록 하겠습니다*^^* 진심이 듬뿍 담긴 칭찬후기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행복하세요. 이창훈 고객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