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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사가 이렇게 편할수도 있군요(사진첨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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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임채봉 | 작성일 | 2015-04-23 |
지역(출발지) | 강동구 암사동 | 지역(도착지) |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204호점 |
[강동구 암사동]에서 []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매번 이사할 때 마다 남들처럼 두세곳 견적 받아 저렴하면서도 믿을 만한 곳이라 생각한 업체를 선택해 이사를 해왔다. 이사후에는 청소도 못한 상태에서 이삿짐이 들어오고, 가구배치를 하고 나면 가구흠집에 속상함, 대강 짐이 다 들어오면 끝났다고 갈 준비하는 이사업체 직원들을 보며, 가구배치 수정이라도 할려면 눈치보며 부탁, 이런저런 핑게로 돈 더 달라고 할까봐 신경쓰이고, 나머지 정리는 집사람과 며칠을 고생했었다.
포장이사를 여러번해봤지만 이렇게 만족스러운 것은 처음이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영구크린에 연락했는데, 사전 배정된 담당의 이사전 방문견적부터 꼼꼼하게 체크하고, 이사준비 사항 안내등 예전 이삿짐센터와는 다른 깔끔하다는 인식이 들었다. 이사 당일 8시 도착한 204호점 윤영철 부장님과 팀원4명의 깔끔한 복장에 환한 미소, 새장갑, 포장용 비닐, 뽁뽁이 등 새것으로 엄청난 준비물들이 나를 웃게 만든다. 내용물의 꼼꼼한 비닐포장, 가구먼지 제거 후 포장, 냉장고 내부청소 등 청소 후 포장하는데도 손놀림이 빨라 11시가 되니 이사 준비가 끝났다. 잔금을 못 받아 1시경 출발 예정인데, 204호점의 윤영철 부장님이 먼저 이사할 곳으로 이동해서 점심식사 후 이사할 곳 청소를 시작할 수 있도록 조치해 달란다. 같이 간 식구가 본 이사할 집의 상황은 최악... 변기는 막혀 있고, 욕실, 주방, 창문 등이 너무 더러워 엄두가 나질 않았는데, 변기 뚫고, 청소만 거의 2시간. 미리 준 도면과 윤부장님의 가구배치 조언을 통해 만족스럽게 배치했다. 내용물을 꼼꼼하게 수납하고, 또 청소한다. 진공청소기로, 스팀청소기로, 피톤치드? , 현관에선 걸레질까지 한다. 204호점 윤영철 부장님과 팀원 네분!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편하게 이사하고 잠자리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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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임채봉 고객님^^ 이번 같은 이사는 없었다- 이렇게 만족스런 이사는 처음이었다는 고객님의 극찬의 메시지에 감동이 벅차오릅니다. 더불어 다른 이사업체를 이용하시며 힘들어하셨단 고객님의 말씀을 들으며 마음고생이 크셨을 듯 하네요ㅠㅠ 허나 이번 204호와의 만남을 통해 고객님의 이 같은 기억이 말끔히 지워질 수 있어 정말 기쁩니다 204호점의 정성이 닿아 고객님과 좋은 인연이 시작되었네요 오늘의 인연을 시작으로, 고객님께 더 나은 서비스- 최고의 서비스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행복하세요 고객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