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100%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제목 | 103호점. 웃고 시작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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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지원 | 작성일 | 2015-04-06 |
지역(출발지) | 수원시 정자동 | 지역(도착지) |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103호점 |
[수원시 정자동]에서 []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시작부터 시원하게 웃고들 시작하시더라고요. 전에 이사했을땐 처음부터 음료수등을 요구해서 이번에도 그런줄 알았는데 주방일 해주시는 이모님이 커피등을 가져오셔서 저희것까지 직접 맛있게 타주셨어요. 포장 다 하시고 "점심어떻게 하실거에요"물었더니 신경 아쓰셔도 된다며 이사갈집으로 이동하다 먹고 오신다하시네요. 견적보셨을때 말은 하셨는데 진짜 저희에게 물하나 원하지 안더라고요. 포장 또한 너무 정성껏 해주시고 자리잡고 정돈까지 정말 깔끔하게 해주셨어요. 마무리도 더해줄것 없나 물어보시고 삐걱삐걱 소리났던 장농문도 기름발라 놓은것 고쳐주셨습니다. 지인분들 많이 소개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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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지원고객님 영구크린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이사는 103호점을 통해 기분 좋게 잘 마치셨던 것 같네요. 고객님께서 따로 신경 쓸 일 없이 편안하게 잘 마쳤다는 말씀에 게시판지기도 무척 기쁩니다(^^) 이사 당일 안전한 포장부터 깔끔한 정돈까지 척척해내고, 고객님께 식사 등을 요구하지 않는 정직한 자세로 고객님께 신뢰가 가는 면모를 보였던 103호점의 직원들에게도 큰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당연한 것이지만, 고객님께서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셨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일 것 같습니다(^^) 바쁘실텐데도 재방문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이사도 기분 좋은 하루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분 좋게 이사한 새 보금자리에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