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이사 덕분에 힘들다고만 느껴진 이사를 아주 편하게 했습니다.

견적 보러 오신 이후부터 이삿날이 기다려 지긴 처음이었어요

이사하는 당일날 저희는 엄청 바빴죠..

부동산이다 어디다 쉴새없이 돌아다녀야 했죠..

그런데 불편함 없이 꼼꼼하게 체크 하고 준비해 주신다는 말씀에 맘편히 다닐수 있었죠

정말 신경 하나도 안쓰고 볼일을 할수 있었죠

새집으로 이사 들어가려는 찰나에...

사다리차가 저희집에서는 쓸수 없다고 했죠

창문에 통유리라 도저히 할수 없어 사다리차를 보냈다고..

그말에 저는 너무 죄송했죠

상가건물이다 보니 폭도 좁고 계단 사이가 좁아서 내내 걱정하고 있었는데

걱정하는 저희한테 걱정 마시라고 손수 옮기면 된다며 "사다리차보다는 사람이 옮기는게

더 안전하죠" 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너무 죄송하더라구요

대신 불편함이 없게 꼼꼼하게 해주신다고 했죠

내내 죄송해서 계속 죄송하다고 했더니.. 이렇게 까지 신경 써주시는 고객님은 처음이라면서

더욱 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영구 이사는 정말 최고의 서비스 인거 같아요

이사온 집에서 정말 꼼꼼하게 싱크대며 옷장이며 청소까지

그것도 모자라 전에 살던 집에 옷이며 물건이며

그대로 옮겨 놓은거 같았어요

정말 너무 맘에 들었죠

역시 이래서 "영구이사" 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오히려 제게 고생많으셨다며 음료까지 챙겨 주셨던 분들...

선정리를 못해 드렸다며 죄송하다고 손수 전화까지 해주셨네요

덕분에 힘들이지 않고 편하게 이사할수 있었어요

정말 아주머니는 이모처럼 다른직원들은 완전 가족처럼 대해 주셨죠..

너무 감사 드리고 다음에 또 이용 하고 싶어요..

너무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