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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16호 1팀은 소개해 주고 싶은 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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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윤희 | 작성일 | 2015-04-02 |
지역(출발지) | 용산구 이촌동 | 지역(도착지) |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216호 1팀 |
[용산구 이촌동]에서 []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저는 게을러서 이용 후기 남기지 않는데 처음으로 남겨봐요. 엊그제 216호 1팀 분들의 도움으로 이사했는데 정말 감동 받았거든요. 처음 한국에서 해보는 이사라서 걱정 많이 하고 검색해서 만나게 된 팀이긴 한데 영구 이사는 팀에 따라 복불복이라고들 해서 우려를 많이 했었어요. 그런데 첫인사 부타 전문적이시고 친절하셔서 웃으면서 이사하게 되었어요. 이사 스트레스까지 포장해서 날려 주시더라구요!!! 이사 물건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져 주세요. 옷 하나까지 다 손 씻고 개어서 넣어 주시고 냉장고 청소부터 남은 음식도 냄비채 그대로 날라서 냉장고 그 자리에 넣어 주셨어요. 여자들은 부엌이사가 얼마나 짜증나는지 다 알겠지만 팀에서 와주신 이모님 손에 맡겨 놓고 부엌은 신경도 못썼는데 가시고 정리된 짐을 보고 정말 제가 손댈 게 없었어요. 제가 사용하기 편하도록 약간 순서를 바꾼 걸 제외하고 해주신 대로 두었어요. 위생.... 우리집에 돌이 안된 아가가 있다고 견적 때 보시더니 조용히 티도 안내시면서 위생포장비닐을 한가득 가지고 오셨더라구요. 먼지 묻으면 안되는 것부터 확인하시더니 큰 짐 쌓기 전에 그런 것부터 위생 봉지로 똘똘 감아서 포장 해주시고... 감사합니다가 정말 절로 나왔어요. 사실 저는 그 전날 이런 분들 만날지 모르고 김장봉투 사다가 몇개 싸서 이사갈 집으로 옮겨 놓았는데 밤에 잠이나 잘걸 하고 후회했어요. 저희 집에 맥킨토시가 있어서 포장이 까다로웠는데 인상 한 번 안쓰시고 부탁 드린 거 다 해주시는 것도 기억나요. 진짜 마지막으로 감동이었던 건 아파트가 낡아서 여러 군데 손볼 곳에 있었는데 정리 하시면서 눈에 띄는 부분들은 뚝딱뚝딱 고처 주시더라구요. 저희 짐에 고장난 거 있으면 "이거 왜 이래요?" 그러시면서 고쳐주시고... 문이 부드럽게 안닫히는 거 어떻게 발견하시고 주머니에서 나사 꺼냇더니 고쳐 주시고... 세탁기 균형 맞춰 주시고.... 전기 점검까지...안 그랬으면 이사 끝나고 지금까지 보수 공사 업체 불러서 돈내고 이거 저거 하고 짜증내고 있었을 것 같아요. 이 모든 걸 얼마나 웃으시면서 잘해주시는지... 마지막 청소에 전기 점검까지... 이사업체가 몇 몫을 다해주시고 가셔서 그날 밤부터 새 이불에서 쾌적하게 발뻗고 잘 수 있었어요. 저처럼 이사 전에 검색하시면서 조마조마한 분들 많으실 것 같아서 이 글을 올려요. 다른 블로그 분들 보면 사진도 찍어서 올리고 하던데 저는 블로그 하는 사람도 아니고 후기 적는 것도 처음이라 그런 건 없어요. 두서도 없이 긴 글이지만 제 경험을 솔직히 나눠요. 특히 어린 아가 가정 이사하시는 분들 저처럼 이사 전에 걱정하면서 검색하신다면 도움이 되었으면 해요. 정말 가족 같은 분이 오셔서 전문가처럼 이사해주는 느낌이었어요. 좋다 못해 너무 고마우신 팀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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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윤희고객님 영구크린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이사는 영구크린 216호점을 통해 무탈히 잘 마치셨군요. 걱정스러웠던 이삿날이 즐거운 하루가 되었다는 말씀에 게시판지기도 무척 기쁘고 행복합니다(^^) 이사 당일 기분 좋은 서비스 인사드리며, 고객님의 걱정을 덜어드리는 멋진 서비스를 이루어낸 216호점 직원들에게도 큰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고객님께서 따로 손 댈 곳이 없을만큼 기분 좋고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보였던 것이 고객님께 좋게 비추어 진 것 같습니다(^^) 금일 바쁘실텐데도 재방문해주신 고객님의 칭찬과 격려메시지는 216호점 직원들에게도 큰 보람과 힘이 되어 전해질 것입니다. 바쁘실텐데도 재방문해주심에 감사드리며, 다시 찾아 뵐 때까지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