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100%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제목 | 완전 만족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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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현영 | 작성일 | 2015-03-28 |
지역(출발지) | 수원시 영통동 | 지역(도착지) |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이사 274호 |
[수원시 영통동]에서 []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임신 6개월인 예비맘입니다. 포장이사가 처음이라 이곳저곳 알아보다가 여러지인들한테 추천을 받았지만 선뜻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전에 살던 집주인이 요즘 말하는 갑의횡포, 상도라이기에 쉬운 결정이 아니였습니다. 사람들이 말하길 후기가 아무리 좋아도 이사하는날 일하는 사람에 따라 달라진다고 말하길래 고민이 참 많았습니다. 어떡하지... 고민하던중 영구크린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후기는 정말 좋더라구요.. 전화를 걸어 방문견적을 받고 친절히 설명도 해주셨습니다. 드뎌 이삿날!! 사다리차가 왔는데도 델만한 곳이 마땅치 않다고 손수 일일이 물건을 계단으로 나르셨습니다. 그렇게 조용히 이사는건 저도 처음 봤습니다. 이사하는날은 시끄럽기 마련인데 말이죠~ 땀 뻘뻘 흘리시고 힘들어 하는 모습에 제가 오히려 죄송했습니다. 짐을 다 옮기고 집주인을 부르는데 이사 하는줄도 몰랐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집주인의 횡포는 조용히 넘어갔습니다. 수원에서 일산으로 남편직장때문에 왔는데 새로 이사온 집을 미리 청소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짐부터 먼저 나르는 것이 아니라 청소를 말끔히 해주시고는 짐을 나르시는 겁니다. 그리고 여사님께서 제가 배불러 청소 못할거 같아 씽크대와 냉장고 까지 청소 했다는 말씀에... 전 너무 감동받아 마음같아선 돈을 배로 드리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정말로 광고문구대로 이삿날이 휴일이 됩니다!!! 전 아무것도 한거 없이 그냥 하루종일 서있기만 한거 같아요.. 정말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고객의 입장까지 배려하는 세심한 마음에 감동을 많이 받았습니다. 사업 번창하시기를... 저는 강력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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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현영고객님 영구크린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이사는 영구크린 274호점을 통해 무탈히 잘 마치셨군요. 임신중이다보니 이것 저것 신경쓰고 걱정도 많이 되었지만, 친절하고 기분 좋은 이삿날이 되었다는 말씀에 게시판지기도 무척 기쁩니다(^^) 친절한 견적상담부터 시작하여 만족을 넘은 감동의 이사서비스까지! 좋은 모습을 보인 274호점 직원들에게도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영구크린 슬로건처럼 "이삿날이 휴일이 되었다"는 고객님의 말씀은 직원들에게도 큰 힘이 되어 전해질 것입니다(^^) 바쁜 와중에도 재방문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새로운 보금자리에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