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100%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제목 | 감탄 또 감탄~~~정말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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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송지윤 | 작성일 | 2015-03-19 |
지역(출발지) | 강남구 신사동 | 지역(도착지) |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206호점 5팀 |
[강남구 신사동]에서 []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누구나 이사 갈 때쯤이면 괜히 심란하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사 가기전과 후에 겪어야 할 압박감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 역시 아이들 두명에 프리래서로 직장을 갖고 있는 사람이기에 이사가 가장 많다는 이봄에 아이들 신학기까지 겹쳐 다른 때보다 바쁜 시간들을 보내야 했습니다. 그런데 이사 견적 신청을 알아보니 전과 다르게 이사전문업체중 손꼽는 이사업체에 호기심이 갔습니다. 비용 지출에 있어서 다른 곳보다 좀 더 많이 나오지 않을까 걱정하던봐와는 다르게 의외로 견적을 뽑아보니 다른 업체와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대충보고 비용 견적을 내는 것이 아니라 나름의 노하우를 갖고 큐빅당 계산이 들어가니 좀더 이해가 쉬웠고 거절없이 싸인이 되었어요ㆍ 그래도 나름 견적전에 불 필요한 것들을 버리긴 버렸는데도 불구하고 7.5톤 가량의 짐이 나오더라구요ㆍ 주변에 계신분들은 많이 비쌀거라고 권유하지 않았으나 다른 곳과 큰 차이없이 140만에 결정을 했으니까요. 하루 하루 이사날이 가까워 질때까지 부지런히 버리고 또 버리고 또 빠진것이 없나 체크해보고 이사당일날에 들어가야 할 집에 이틀 새벽까지 페인트 칠을 하고 난터라 이미 저는 녹초가 되어버린 상태였죠~~ㅠㅠ 게다 아이들 학기초는 왜 이리 바쁜지 여자들이라면 이해가 가시죠?! 이사업체 선정을 다른 때완 다르게 했어도 내심 그게 그거겠지라는 심정으로 별 기대없이 이삿짐 들이고 나서는 뒷정리까지 하며 녹초가 될 거란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정각 8시 전에 도착하여 친절한 주방정리 도우미 아줌마의 아침인사와 뭐든지 척척 해결해 주실 것같은 맥가이버처럼 보이는 206호 5팀 채갑묵팀장님의 친절한 아침인사가 아~ 이제 안심해도 되겠구나 라는 안도를 안겨주더군요ㆍ 인사후에는 두말없이 버릴 것 체크와 동시 진행되는 이사처리 알고보니 주차해놓은 트럭에서 우르르 도우미 팀원들께서 내리지않겠어요ㆍ 30평대 초반 집을 여섯명의 인원이 일사분란하게 짐을 싸기 시작하시기에 자리를 피해 새집으로 가있던터에 불과 세시간만에 짐을 다 싸가신다고 연락이 온거에요ㆍ 참으로 놀랍지 않을 수가 없었답니다 저희가 책이 참 많고 잡다한 물건들이 많았거든요. 그렇다고 허술히 짐을 팩킹 하신것도 아니더라구요. 기스날 가구나 유리포함등등을 안전하게 포장해서 팩깅을 하니 집에 들여서 열어보아도 제가 쓰던 그대로 놓아주시니 고마울 수가요ㆍ 게다 저희가 들어가야 할 집이 오래된 상가아파라 방문이 요즘거와는 다르게 문위로 몰딩을 길게 뽑아서 원목 장롱을 문과 키가 맞지않아 포기해야할 터였습니다. 새로 가구를 들이느니 방문위 몰딩을 쳐내고 새로 시공할테니 몰딩을 톱으로 자르자는 제안에 어떻게라도 고객 입장에서 생각해주려는 마음에 주저하지 않고 톱과 망치로 몰딩을 쳐내었답니다. 그래도 옷장이 세웠을 때 키높이가 걸려 옷장 발까지 잘라가며 들여놓았답니다 다행히 옷장은 이제 집으로 들어와 안방을 지키고 있구요~~^^ 너무 수평도 잘 맞추어 주셔서 당당하게 자리를 지키고 서있는 모습이에요ㆍ 옷장이 방방마다 들어가지 못할까 발만 동동 구르던 터였는데 너무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어요ㆍ 나머지 짐정리를 모두 마쳐갈 때쯤 내심 팀원분들이 떠나시고 난 뒤의 뒷정리를 고민했습니다. 너무 너무 피곤했거든요ㆍ 그런데 웬일 이사정리를 다 끝내시고는 청소기로 전부 돌려주시고 스팀청소까지 말끔히 해주시지 않으시겠어요ㆍ 그리고 뭔가를 스팀처럼 분사했는데 거기에서는 피톤치등향이 나더라구요ㆍ 그 순간 와우~~오늘은 아무것도 하지않고 일단 두발 뻗고 자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뇌리를 쏜살같이 스쳐가더라구요. 저 2월17일에 이사하고 그 당일날 아무것도 않하고 허리에 핫팩대고는 깊은 숙면을 취했답니다. 고객의 바램이 뭔줄알고 그걸 안성맞춤 해주는 영구크린 넘 감사하구요ㆍ 아울러 206호 5팀 채경묵팀장님과 팀원 분들께 증말 넘~~~넘~~감사드려요ㆍ 다음 이사할 때 정말 또 만나고 싶어요ㆍ 전 이제 영구만 이용할랍니다. 여러분도 그 어떠한 고민도 주저말고 무조건 영구크린에 맡기셔야만합니다. 그럼 저처럼 이사 후에도 편하게 쉴 수있답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어요ㆍ 지금 영구로 전화 꾸욱~~눌러주셔야해요.아셨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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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송지윤고객님 영구크린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이사는 영구크린 206호점에 맡겨주셨네요. 두 아이의 엄마이고, 직장맘인 고객님이시기에 이사를 준비하며 여러가지로 걱정이 많으셨지만, 기분 좋고 무탈히 이사를 잘 마쳤다는 말씀에 게시판지기도 무척 기쁩니다(^^) 이사 당일 여러 상황들이 발생되었지만 그때마다 고객님의 입장에 서서 최선의 노력으로 작업에 임했던 206호점의 직원들에게도 큰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이사를 마친후 아무 것도 않고 푹 쉬었다"는 고객님의 말씀은 205호점 직원들에게도 큰 힘이 되어 전해질 것입니다(^^) 바쁘실텐데도 재방문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고객님의 즐거운 이삿날을 위하여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기분 좋게 이사한 새로운 보금자리에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