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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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후기가 늦었습니다. 넘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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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임익수 | 작성일 | 2015-03-03 |
지역(출발지) | 동대문 답십리 | 지역(도착지) |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동대문 113호점 |
[동대문 답십리]에서 []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후기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저는 지난 2월 24일 동대문구 장안2동 래미안2창 아파트로 이사한 사람입니다. 정말 감동받았다는 말씀밖에 못 드리겠어요. 처음 저희집 방문하셔서 견적 내실때부터 프로페셔널한 느낌이 들어, 바로 다른 곳에 비교견적 한번 내보지 않고 바로 계약했어요. 솔직히 처음 계약 후에는 약간의 우려도 있었습니다. 너무 성급한 결정은 아니었을까... 다소 가격이 비싼 것은 아닐까? 그런데 이사 당일 그 동안의 모든 우려는 씻어낼 수 있었고 정말 말그대로 감동받은 이사였어요. 아이가 둘이라 아이보기도 정신없고, 또 새로 이사오시는 분들 도배때문에 신경쓰면서 이사를 진행했는데, 먼저 약속하셨던 아침 8시보다 10분 먼저 늦지 않게 도착해 주셨습니다. (혹시 저희가 일어나지 않았을까봐 집앞에 도착했다고 정중하게 전화주시는 센스도 함께요 ^^) 오전 굉장히 죄송하게도 이사 전 아파트가 공사중이라 차들이 1층에서 주차대란을 겪고 있었는데 일일이 차 한대한대에 연락하셔서 차 다 빼시고 사다리차 넣고 이사진행해 주셨어요. 중간에 컴플레인 한번도 없으셔서 저희가 죄송할 정도였습니다. 처음 견적 때 저희집은 6톤 견적 받았는데, 6톤 차가 꽉 차더라구요. 겨우 겨우 넣을 정도였는데, 깔끔하게 그 많은 짐을 차근차근 단 하나의 상처도 없이 넣어주셨습니다. 이사집 과의 거리는 가까운 편이지만, 사다리차를 사용하기가 좀 어려운 곳이었는데..다행히 새로운 사다리차를 불러서 잘 정리 되었답니다. 새집에 도착한 후에는 오후부터 작업 시작하셨고, 너무 고생하시는 것이 죄송해서 겨우 음료수 정도로만 대접을 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식사라도 더 챙겨드릴걸 하고 후회가 됩니다. 이사가 다 그렇잖아요. 끝나고 나면 맘에 안들수도 있어서. 결론적으로 이사는 저녁 늦게 끝났어요. 정리도 청소도 너무 깔끔하게. 혼자오신 여자분이 정리를 너무 맘에 들게 잘해주셔서 저희 와이프가 미안해 할 정도였습니다. 그만큼 꼼꼼하게 2번 손보지 않을 정도로 정리를 싹 해주고 가셨어요. 그 분께서 직접 정리 소품들 가지고 오셔서 저희 집의 지저분했던 옷들, 속옷들, 양말들 다 섹션별로 나눠 깔끔하게 정리해 주셨어요. 나중에는 이렇게 저렇게 찾으시면 된다, 옷은 이렇게 코디하시면 될 것 같아서 이렇게 정리해 두었다, 친절하게 조언도 주셨고요. 밤 늦게까지 스팀청소까지 싹 해주시고 정리는 어찌나 깔끔하게 해주셨는지... 견적대로만 돈 드리는 것이 죄송할 정도였어요. 정리한 사진 첨부해 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고생 정말 많으셨고요. 주변 분들에게도 많이 추천하겠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정말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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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임익수고객님 영구크린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이사는 영구크린 113호점에 맡겨주셨군요. 이사 후 일주일이 지났음에도 이삿날의 감동이 가시지 않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이사가 이루어 졌던 것 같아 게시판지기도 기쁩니다(^^) 믿음직스러운 견적으로 다른 곳과 비교도 하지 않고 계약하여 약간은 걱정도 있었지만, 이러한 걱정이 무색할만큼 흠 잡을 곳 없는 멋진 이사를 이루어낸 113호점 직원들에게도 큰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늦은 시간까지 고객님께서 두번 손댈 곳이 없을만큼 멋진 서비스를 이루어낸 직원들에게 금일 고객님의 칭찬을 전한다면 직원들도 큰 보람과 힘을 얻을 것 같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재방문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새로운 보금자리에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