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100%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제목 | 손하나 까딱하지 않았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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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이라 | 작성일 | 2015-02-24 |
지역(출발지) | 분당구 구미동 | 지역(도착지) |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202호 |
[분당구 구미동]에서 []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영구크린 오기전까지 평소와 다름없이 아침먹고 아이 어린이집 보내고 나서 시작된 이사. 어린아이가 둘이라 짐하나 싸놓을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3시간만에 뚝딱! 팩킹을 다 해주시고 또 3시간만에 뚝딱 새집에 제자리를 쏙쏙 찾아서 정리정돈까지 모두 마무리해 주셨네요. 살짝 주저앉아있던 서랍장까지 새것처럼 고쳐주시고 너무 감사한 마음에 후기를 작성하게 됐네요. 친정 어머니처럼 주방도 깔끔히 정리해주시고 이사 하기 정말 쉽네요. ^^. 3팀의 세심한 마무리에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이사기회가 있다면, 꼭 다시 이팀과 함께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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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이라고객님 영구크린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이사는 영구크린 202호점에 맡겨주셨군요 고객님께서 따로 손대지 않아도 쉽고 편하게 이사를 잘 마칠 수 있었다는 말씀에 게시판지기도 무척 기쁩니다(^^) 멋진 이사서비스는 물론 살짝 주저앉아 있던 서랍장까지 새것처럼 고쳐드리며 책임감있는 모습을 보인 202호점의 팀장 및 팀원들에게도 큰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금일 고객님의 칭찬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값진 보람과 힘으로 전해질 것 같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재방문해주심에 감사드리며, 다음번 이사 때에도 찾아주신다는 말씀을 항상 기억하며 준비하겠습니다(^^) 그간 새로운 보금자리에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