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100%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제목 | 이래도 되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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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주희 | 작성일 | 2015-02-17 |
지역(출발지) | 노원구 중계동 | 지역(도착지) |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216호 3팀 |
[노원구 중계동]에서 []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이사 후기를 아래와 같이 정리해 보았습니다.
노원구 중계동에서 강동구 둔촌동으로 2/15 일요일에 이사했구요. 저 혼자 신혼집으로 들어가는 경우라 1인가구 (이지만 작은 냉장고, 세탁기포함, 옷과 책이 넘쳐나는) 이사였습니다. 양쪽 집 모두 사다리차를 베란다로 연결하지 못해서 현관을 통해 이사짐을 일일히 옮겨야 하는 귀찮은 상황이었습니다. 이사는 216호 3팀에서 맡아주셨습니다.
1. 짐정리 이래도 되나 ~~~~ 싶을 정도로 패키지부터 정돈까지 내 집 이사처럼 조심스럽고 꼼꼼하게 다뤄주셨습니다. 힘들다 내색도 않으시고 후딱후딱 챙기시는데 역시 전문가는 다르구나 했습니다.
2. 서비스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친절하셔서 몸둘바를 몰랐습니다^^ 이모님 한분과 아저씨 3분이 와주셨는데 다들 인상이 너무 좋으셔서 사회복지사 같았어요 ㅎㅎ
3. 뒷정리 이래도 되나~~~~싶을 정도로 싱크대, 옷장 등등에 물건들을 각 맞춰 정리해주셨어요. 제가 물욕이 넘처 잔짐들이 엄청엄청 많거든요. 수납도 여의치 않은데 그걸 어찌다 정리하셨는지 ㅎㅎ
4. 특히 감동 받은 점 버리는 짐들과 쓰레기(분리수거 포함)까지도 모두 알아서 처리해주시는데 정말 놀랐어요~ 이사 날에 새 가전과 가구들도 한 번에 들였거든요. 거기서 나오는 대형 박스와 부피 큰 쓰레기까지 100리터 쓰레기 봉투2장 달라시더니 말끔하게 치워주셨어요. 예전에 반포장 이사했을때는 도와주시던 아저씨가 '짐이 많아서 힘들다, 쓰레기도 많은데 알아서 치워라, 인부가 더 필요하다' 등등 계속 투덜거리셨거든요.. 이사 내내 몸과 마음이 힘들었습니다. (결국 추가비용을 더 드렸지요. 그래서 포장이사 비용과 비슷했습니다ㅡ,.ㅡ)
결론은요~ 500% 만족입니다.^^
3년 뒤에 또 이사해야 하는데 그때도 영구에게 도와달라고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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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주희고객님 영구크린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이사는 영구크린 216호점에 맡겨주셨군요. 비록 1인 거주이사이지만 걱정없이 무탈히 잘 마무리 지으셨다는 말씀에 게시판지기도 기쁩니다(^^) 마치 사회복지사와 같은 친절한 서비스마인드로 고객님께 안전하고 세심한 포장 및 운반부터 깔끔한 뒷마무리까지 좋은 모습을 보인 직원들에게도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특히 이사과정에서 발생된 쓰레기가 아니지만, 오히려 먼저 솔선수범하여 정리해드리고자 움직였던 모습들이 고객님께 기분 좋게 비추어 진 것 같습니다(^^) 바쁘실텐데도 재방문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고객님의 즐거운 이삿날을 위하여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기분 좋게 이사한 새로운 보금자리에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