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100%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제목 | 115호지점 정말 맘에 들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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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고민영 | 작성일 | 2015-02-08 |
지역(출발지) | 강서구 화곡동 | 지역(도착지) |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영구이사115호점 |
[강서구 화곡동]에서 []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신혼집 이사하고 3년만에 신랑. 직장때문에 이사를 해야해서. 뜻하지 않은 지역으로 가게되어서 맘이 안편했는데 지난달 같은. 동네서 이사했던 친구소개로. 일단.115호점 견적을 신청했습니다. 애기 병원진료로 30분이나 약속이 늦었는데. 기다려주신 견적부장님. 미소가 너무너무 맘에들었고 차분한 설명은. 패스. 글쎄 얼마나 일에 자신이 있으면. 제가 계약하고 싶다는데도. 급하게 결정하지 말고 두군데 더 불러서 비교해보고 결정하라네요. 일하시는 팀원들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한것같았습니다. 하루 망설이다가. 딴데. 안보고 친구 추천도있고. 해서. 전화하고 계약했네요. 상담하시는 언니가. 계약금 보내시려면 5만원. 안보내도 알아서 이사날 진행해주신다는 말이 얼마나 편안하든지. 이사걱정이. 싹 사라지더라구요. 이사날은. 아침부터 어떻게 될지 궁금했는데.... 우리집 이사. 너무 쉬윘어요. 주방해주시는 이모님. 팀장님 오시더니. 환하게 인사하시고. 어찌어찌 하는데. 하루가. 웃다가 다갔어요. 물건. 하나도 말썽없이 옮겨졌고요. 싱크대. 냉장고 김치냉장고. 가스렌지 새것처럼 청소해 주셨고. 좁은집에 스팀청소까지 정말. 시원스럽게 끝내주셨어요. 끝나고 명함받았는데. 양성규팀장님... 정말최고예요. 하루종일 팀장님 덕분에 우리집이사가. 너무 편했어요. 제가 두번 이사했지만.다음번 또 하게되어도 115 호점에 하겠습니다. 꼭~~~~요. 영구이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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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민영고객님 영구크린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이사는 영구크린 115호점에 맡겨주셨군요. 지난번 경험했던 만족스러웠던 이사에 이어 이번에도 기분 좋게 잘 마치셨다는 말씀에 게시판지기도 기쁩니다(^^) 이사 당일 걱정하시는 고객님을 안심할 수 있게 믿음직스러운 모습으로 작업에 임하며 기분 좋은 이사를 만들어낸 115호점의 직원들에게도 큰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금일 고객님의 칭찬은 직원들에게 무척 크고 보람된 선물이 될 것입니다(^^) 바쁜 와중에도 재방문해주심에 감사드리며, 다음번 이사 때에도 찾아주신다는 말씀을 항상 기억하며 준비하겠습니다(^^) 그간 새로운 보금자리에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