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100%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제목 | 가족같은 103호점~~ 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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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준영 | 작성일 | 2015-01-14 |
지역(출발지) | 수원시 율전동 | 지역(도착지) |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수원103호 |
[수원시 율전동]에서 []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띵동소리와 함께 이사가 시작 팀장님이 먼저 들어와 버리는 짐과 놓고가는 짐들을 구분하고는 먼지가 많으니 아이와 있는게 별로 좋지 않을실거 같다며 따뜻한 곳에 있다 마지막쯤 전화드릴테니 걱정 마시고 다녀오라하시네요... 임산부라 서있는게 좀 힘들었는데 다행이다 싶었어요. 신랑은 좀 못 믿어웠는지 한두차례 다녀오고는 이젠 안가도 되겠다고 하네요^^ 마지막쯤 전화가와서 빠진것 없나 확인만하고 새 집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여기서는 팀장님과 주방 이모님이 저희를 여러번 찾으시더라고요. 가구들어갈 곳과 전과 달라진 주방 공간들 때문이었어요. 그렇게 몇번 물어보시고는 진행들을 하시더라고요. 여기저기 차곡차곡 깔끔하게 정리며 먼지 묻은곳은 또 걸래로 깨끗하게 닦아가시며 짐들을 놓아주시고요. 몸이 무거운 저를위해 더 손이 가지 않게끔 하려고 주방 이모님 은 여기저기 놓아둔 주방용품들 설명을해주시고 맘에 안들면 말해 달라하고 바로 바꿔들린다며 하시는데 너무 제맘에 쏙들게 해주셔서 바꿀필요가 없었어요. 오히려 더 깔끔하게 흩어진 그릇들은 한곳 모아 놓아주시고 여기저기 엉켜있는 것들은 용도에 맞에 딱 정리해 놓으셨더라고요. 돌아가실때도 복 많이 받으시라며 다같이 인사하시고 돌아가시는 모습이 정말 제 맘에 들었습니다. 정말 가족같은 이사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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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준영고객님 영구크린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이사는 영구크린 103호점에서 진행 하셨군요. 걱정스러웠던 이사가 기분 좋게 잘 마무리되었다는 말씀에 게시판지기도 무척 기쁩니다(^^) 이사 당일 친절하고 믿음직스러운 모습으로 고객님의 손이 두번가지 않도록 좋은 모습을 보인 103호점에도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금일 고객님의 칭찬 메시지는 직원들에게도 큰 보람과 힘이 되어 전해질 것 같습니다(^^) 바쁘실텐데도 재방문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고객님의 즐거운 이삿날을 위하여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기분 좋게 이사한 새로운 보금자리에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