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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서울 서부 166호만삭 임산부 배려에 무한감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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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서현 | 작성일 | 2015-01-12 |
지역(출발지) | 양천구 목동 | 지역(도착지) |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서울시 서부 166호 |
[양천구 목동]에서 []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사한지 한달만에야 후기를 올리네요...^^;;
갑자기 집이 나가는 바람에 한 겨울& 34주...만삭때 이사를 하게 되서... 양가 어른들도 엄청 걱정이 많았습니다. 이사날은 12/14 서울 한파주의보...ㅠㅠ
서부 166호팀을 만난건 저한테 큰 행운이었어요.
이사 나가는 집주인이 엄청 까다로와서 청소 싹해놓고 깨끗이 나가라... 에어컨 구멍 깨끗이 막아 놔라 이것 저것 이삿날 아침 엄청 요구 하시는게 많았는데... 팀장님&이모님이 새댁이 고생 많다면서 싫은 내색 한번 없이 주인집에서 원하는거 다 들어 주시고... 장농에 곰팡이 난것까지 깨끗하게 다 닦고, 저 임신했다고 이모님이 더 신경 많이 써 주셔서 제가 따로 정리 할게 하나도 없었어요. 저희가 정리했던것 보다 더 깔끔하게 옷장 정리도 해주시고, 아가 태어난다고 꼼꼼하게 소독까지 완전 감동~~~
에이컨 설치도 이사 다음날 아침 약속한 시간에 와서 잘 마무리 해주시고, 다음에 이사하면 또 166호 함께 하고 싶습니다.
추운날 너무 고생 많이 하셨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번창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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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서현고객님 영구크린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12/24 영구크린 166호점을 통해 이사를 진행하셨군요. 한파주의보에 임신중인 몸을 이끌고 이사를 준비하다보니 걱정이 많으셨을텐데 이번 이사만큼은 기분 좋게 잘 마치셨다는 말씀에 게시판지기도 무척 기쁩니다(^^) 이사를 수행했던 166호점 직원들도 분명 고객님의 칭찬에 무척 기뻐할 것입니다(^^) 바쁘실텐데도 재방문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새 보금자리에서도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