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100%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제목 | 기분 좋은 이사 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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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유진 | 작성일 | 2015-01-09 |
지역(출발지) | 부산시 동래구 | 지역(도착지) |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부산172호 |
[부산시 동래구]에서 []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한참 추웠던 12월말일에 이사했습니다. 타견적도 받아보았지만 견적해 주신 사장님의 친절함과 싹싹함에 반해 계약을 했습니다. 이사 전 날과 이삿날 당일 미리미리 연락을 주셔서 마음의 준비도 하게 해주시고 약속된 시간에 오셔서 이삿짐을 싸시는 모습을 보고 입이 떡 벌어졌습니다. 일사분란하게 이루어지는 짐싸기 신공. 바뿌신 중에도 제 질문에 대해 미소지으시며 알려주시고 어머니께서 나름의 청소는 하셨지만 그래도 힘들어하셨던 냉장도 청소 2대라 힘드셨을텐데 너무나도 깨끗이 해주셔서 어머니께서 완전완전 기뻐하셨습니다. 기존에 살던 곳에서 오래 살다보니 어머니 친구분들 몇 분이 오셔서 이래저래 이야기를 하시며 이삿짐 싸는 모습을 보셨더랬습니다. 그러시면서 이삿짐 정리 잘하신다며 나중에 명함을 받아서 줬으면 하셔서 이사 끝나고 실장님 명함을 받아 전달해 드렸네요... 새로이 이사갈 집에서 짐을 풀 때에도 장독대며 그릇이며 유리잔이 많아 걱정을 했었는데 깨진 것 하나없이 장에 너무 예쁘게 정리해주셔서 그 모습 그대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꺽인 곳이 많아 장농 넣기 불편하셨을텐데 으쌰으쌰하시면서 예쁘게 자리 잘 잡아주시고 못도 예쁘게 박아주시고 청소도 깔끔하게 해 주셔서 이사 견적 때 받았던 기분 좋음이 이사 마지막까지 가서 좋았습니다. 김세환 실장님 이하 주방 아주머니, 가구담당 기사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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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유진고객님 영구크린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운 겨울임에도 무사하게 이사가 마무리되어 고객님의 마음을 가볍게 해드린 것 같아 게시판지기의 마음이 오히려 가벼워졌습니다. 이사에 대한 고객님의 번잡한 마음을 이해하기에 이사전문가로서의 영구크린 172호점 모든 식구의 손길에는 더욱 정성을 더한 것 같습니다. 더욱이 유리 등 깨질 물건에 대한 고객님의 염려가 이제 편안해 지고 이사를 마친 고객님의 얼굴에 잔잔한 만족감의 미소가 있을 것을 상상하니 정말 뿌듯합니다.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계획하시는 모든 일들이 순조롭고 풍성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원드리면서 영구크린 모든 식구들은 고객님과의 또 다른 만남을 준비하며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든 성심을 다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