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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100%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 제목 | 임산부여도 이사 맘놓고 했습니다. ^^ | ||
|---|---|---|---|
| 작성자 | 조소연 | 작성일 | 2015-01-02 |
| 지역(출발지) | 노원구 공릉동 | 지역(도착지) | |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216호2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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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공릉동]에서 []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임신 24주 임산부입니다. 예정일전에 워낙 급하게 이사하는 것이고, 임산부라 이사과정에서 스트레스받기 싫더라구요. 그래도 이사비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몇군데 견적을 내보았고, 영구크린이 비용면에서 비쌀거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견적 내본 세군데와 비용이 비슷했습니다. 그래서 가까운 지인분도 이용후 만족했던 영구크린으로 선택했지요. 이사한 당일이 너무 추워 임산부인 저는 신랑에게 모든 걸 맡겨야 하기에 걱정도 많이 되고, 미안했는데 신랑도 216팀에게 맡기고 친정으로 잠깐 피신해있었습니다^^;; 저희 이사나가는 집이 10층이었는데 아파트베란다 구조탓에 예상했던 사다리차로 작업을 할수없고 당일 조금더 큰 사다리차로 교체해서 작업했음에도 추가비용은 받지 않으셨고요. 사실전 이사당일 문화센터 다녀와 오후3시30분에 새집으로 왔는데 정말 감동했습니다. 책장에 책들, 옷장에 옷들(정말 정갈하게 접어서 정리해주심) 옷걸이 옷들, 특히 주방에 그릇들, 주방가전가구에 찌든때 제거에 냉장고 청소와 정리까지. . 저희 친정엄마 왔다가신 느낌에 정말 감사하더라고요. 마지막에 엄청 좋은거라고 피톤치드도 뿌려주셨어요. 정말 임산부인 저는 손하나 까딱하지 않고 이사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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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소연고객님 영구크린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이사는 영구크린 216호점에 맡겨주셨네요. 매서운 추위 속에 임신중인 몸을 이끌고 이사를 준비하다 보니 걱정이 많으셨을텐데 이번 이사만큼은 기분 좋게 잘 마무리하셨다는 말씀에 게시판지기도 무척 기쁩니다(^^) 이사 당일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모습을 보이며 이사를 기분 좋게 마칠 수 있게 노력한 216호점의 직원들에게도 큰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금일 고객님의 칭찬은 직원들에게 무엇보다 큰 선물이 되어 전해질 것입니다(^^) 바쁘실텐데도 재방문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고객님의 즐거운 이삿날을 위하여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기분 좋게 이사한 새로운 보금자리에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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