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100%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제목 | 66호점, 친절 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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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손기혁 | 작성일 | 2014-12-07 |
지역(출발지) | 중랑구 중화동 | 지역(도착지) |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중랑66호점 |
[중랑구 중화동]에서 []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새집으로 이사 온 지가 벌써 한 달이 넘었네요. 그렇지만 아직 정리는 진행중 이라는거...^^ 이사 여러번 다녀 본 사람들 말로는 한 2년 살다가 정리 끝날 때 쯤 되면 또 이사한다고 하던데,거기에 비하면 우린 아직 시작 단계인건가? 결혼 16년 동안 겨우 두 번째 이사인지라 걱정이 많았다. 한반도 농경 정착민의 핏줄을 이어받아서인지 한번 자리 잡으면 좀처럼 움직이기 싫어하는 나이기에, 게다가 이사 경험도 많지않은 나에게 이사는 분명 큰!일!이었다. 대충대충 짐싸서 대충 옮겨만 주는 이사,청소따라 온 아줌마는 입으로만 시간 때우다 가고 결국 청소는 우리몫이 되고 마는 그런 이사를 주위에서 많이 봐 왔기에 이사하는 것에 대한 나의 걱정은 클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이런 나의 걱정을 한방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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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희종고객님 영구크린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이사는 영구크린 66호점에 맡겨주셨군요. 이사의 경험이 많지 않아 걱정스러웠던 이사였지만 이번 이사만큼은 기분 좋게 잘 마치셨다는 말씀에 게시판지기도 무척 기쁩니다(^^) 이사 당일 친절하고 책임감있는 모습을 보이며 고객님의 이삿날을 기분 좋은 휴일처럼 만들어 드리고자 구슬땀을 흘린 66호점 직원들에게도 큰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내 일 처럼 이사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고객님의 칭찬은 직원들에게도 큰 보람과 힘이 되어 전해질 것입니다(^^) 바쁘실텐데도 재방문해주심에 감사드리며, 다음 이사때에도 고객님께 멋진 서비스로 준비하여 인사드리겠습니다. 그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