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100%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제목 | 26호팀의 건승을 기원하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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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선 | 작성일 | 2014-12-05 |
지역(출발지) | 영등포 여의도 | 지역(도착지) |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
[영등포 여의도]에서 []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저희는 2년전 외국에서 돌아와 방 1개가 풀지않은 짐으로 가득했어요. 그리고 지난 2년간 여의도에서 알게모르게 축적된 추가 짐으로 인해서 4인가족의 짐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규모의 짐이 있었답니다. 이사하는날 팀장분의 인상이 너무 좋으시고 일하시는 분들도 너무 수더분해서 제 짐들을 잘 처리해 주실 수 있는지 걱정을 조금했었구요. 제가 애지중지하는 그릇세트들과 소파, 6인용 대리석 식탁이 잘못될까봐 처음에는 이사 진행하는 과정을 계속 옆에서 지켜봐야만 했답니다. 그런데 한시간정도 지난후에는 제 고민이 기우였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작은 물건 하나 하나도 아주 꼼꼼히 포장해주시고 날르는 모습을 뵈면서 믿을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후에는 이사짐 싸시는동안 제 볼일 보러 왔다갔다 했어요^^ 당일 겨울비 치고는 상당한 비가 내렸고, 워낙 많은 짐, 그리고 비로 인한 교통 정체로, 통상 5시면 끝나는 이사가 밤9시까지 늦어졌는데도 빨리 떠나시려고 하지 않고 조금이라도 정확히 정리하고 자리잡아주시려고 도와주신 점 늘 감사하게 생각하겠습니다. 특히 김시범 아저씨는 힘든 상황에서도 처음부터 끝까지 미소를 잃지 않고 일을 진행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팀장님의 카리스마도 인상적이었구요. 그릇 정리 공간이 부족한데도 남은 공간까지 그릇을 정리해주신 이모님께도 감사합니다!!!! 춥고 비오는데 밖에서 이사 상자를 정리하시느라 고생하신 나머지 두분께도 감사 인사 전합니다. 26호팀분들 돌아가시고도 저희 친정엄마나 저 그리고 저희 남편까지도 팀장님, 시범아저씨, 이모님 칭찬을 한동안 했답니다^^ 모두 건강들하시고 늘 안전한 이사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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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선고객님 영구크린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이사는 영구크린 26호점에 맡겨주셨군요. 오랫동안 묵혀놓은 짐들이 방 한칸에 가득 쌓여 있다보니 걱정이 많으셨을텐데 이러한 고객님의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기분 좋은 이사서비스가 이루어진 것 같아 게시판지기도 무척 기쁩니다(^^) 이사 당일 겨울비가 내리는 바람에 상당히 춥고 어려운 작업조건이었지만, 밤 9시가 다 될때까지도 서두르지 않고 차근히 작업에 임하며 좋으 모습을 보인 26호점 직원들에게도 큰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직원 이름까지 기억하며 금일 다시 찾아와 칭찬해주신 메시지는 26호점 직원들에게도 분명 큰 보람과 힘이 되어 전해질 것입니다(^^) 바쁘실텐데도 재방문해서 칭찬까지 남겨주심에 감사드리며, 새로 이사한 보금자리에서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