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100%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제목 | 영구이사 전주점분 감사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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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태호 | 작성일 | 2014-11-29 |
지역(출발지) | 전북 부안군 | 지역(도착지) |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전북전주점 |
[전북 부안군]에서 []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작년 이맘때 시댁에 살다 분가해서 살던집이 결로현상이 심해서 일년만에 어쩔수 없이
다시 이사했는데 작년에 이사한곳에 너무 실망이 컷던지라 내심 기대는 안했어요
작년에 이사한곳에도 포장이사라불렀는데 어쩐지 싸드라니 오자마자 짐 안싸놓고 뭐하냐고
짐싸라고 플라스틱 바구니 휙 던저져주질 않나 산지 얼마 안된 세탁기 다 긁어먹구
장식장 유리깨먹고 말도 아니였거든요..나중에 보고 얼마나 화나던지 거기가 어딘줄 몰라서
어쩌지도 못하고ㅠㅠ이번에 영구이사는 정말 돈 하나도 안아까웠고 너무너무 감사한 나머지
이렇게 후기 올리네요 전주에서 부안까지 거리가 있어서 일찍 출발하셔서 오셨어야 해서
피곤하셨을텐데 피곤한 기색없이 넘 열심히 싫은내색 하나 없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집이2층인데 사다리차가 댈여건이 안되서 일일이 날라야하고 저희집이 2식구밖에
살지 않음에도 김치냉장고며 냉장고가 왠만한 식구들 수준인데다 얼마전 김장을 끈낸바람에
김치통이며 음식들이 어마어마하게 나왔거든요ㅎㅎ두식구 사는짐이라기엔 제생각에도 조금 마니
나오드라구요..아침에8시까지 오신다길래 7시에 일어나서 간단히 아침 먹고 잔짐싸는동안 정확한
시간에 도착하셔서 일사천리로 짐싸시는데 어찌나 손도 빠르시구 잘하시는지 옆에서 도와드리려
해도 오히려 저희가 걸리적 거릴거같단생각이 들정도로 솜씨들이대단하셔요^^
짐싸기에도 바쁘셨을텐데 곰팡이난 저희가구 걸레로 일일이 닦아주시며 오히려 걱정하시는 모습에
다시한번 감동!!
도착해서 덩치젤큰 김치냉장고 위치가 맘에 들지않아 위치 다시 바꿔 달래떠니 싫은내색도
안하시구 다시 바꿔 주시구 잔짐도 일일이 정리해주시구 거기에 청소까지...
이사하면 일주일은 고생한단말 다 옛말이예요 저 이사하고 바로 담날 출근했답니다...
신랑이 마지막에 청소기같은거로 뿌려주신거땜에 향이 너무 좋다고 칭찬을 하네요..
그리고 계약금5만원을 보내드리고 이사하고 잔금을 드려야했는데 신랑이 깜빡하고 계약금을
안빼고 드렸는데 저희도 모르고 있었는데 전화해주셔서 보내주시기까지....
저히 2~3년 있다 시골집으로 집지어서 이사가용...그때다시뵈면 그5만원으로 마당에서
고기 대접할께용 그때 또 뵈요...
이번에 이사해주신 영구이사 전주점 직원분들 너무 감사합니다...번창하세요
이사하시려는분들 혹시 여기서할까 저기서할까 고민하신다면 주저 없이 영구이사에서 하세요
확실히 뭔가가 달라요...저처럼 꼭 만족하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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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태호고객님 영구크린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번 이사업체는 많이 실망스러운 이사서비스가 진행되었던 것 같네요. 그렇다보니 이번에는 이사업체 선정에 조금 더 신중하셨을텐데 영구크린 211호점을 통해 기분 좋게 이사가 잘 이루어졌던 것 같아 게시판지기도 기쁩니다(^^) 이사 당일 고객님의 기대에 부응하듯 믿음직 스럽고 부지런한 모습으로 고객님의 이사를 기분 좋게 잘 이루어 낸 211호점의 직원들에게도 큰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특히 이사비용을 더 입금했음에도 먼저 고객님께 연락을 드리고 돌려드리는 정직한 모습을 보였던 것들이 고객님께 더욱 기분 좋게 비추어졌던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금일 고객님의 칭찬은 직원들에게 무척 큰 선물이 될 것입니다(^^) 바쁘실텐데도 재방문해주심에 감사드리며, 다시 찾아뵐 그 날을 기약하며, 앞으로도 즐거운 이삿날을 위하여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기분 좋게 이사한 새로운 보금자리에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