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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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부산 126호점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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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란 | 작성일 | 2014-11-28 |
지역(출발지) | 부산시 동래구 | 지역(도착지) |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부산 126호점 |
[부산시 동래구]에서 []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처음하는 이사였고, 부산에서 진해로 가는 나름 장거리 이사였기에 견적 받는데 고민이 되게 많았어요. 젤 첨 받았던데가 영구이사였고, 그 뒤에 다른 메이커 였는데 견적해주실때부터 꼼꼼하셨고 확실한 태도가 좋았어요. 이삿날을 좀 늦게 알려드려서 조마조마했는데 다행히 괜찮다고 하셔서 ㅎㅎㅎ 이번주 날이 계속 흐려서 걱정했는데 어제는 어찌나 날씨가 좋던지!!! 제가 내내 걱정했던 부분을 깔끔히 날려주는 날씨였어요.ㅎ 부산에서 짐쌀때는 신랑을 보내고 전 그 사이에 잔금 치르고 집 청소하고 있었는데, 신랑이 알아서들 너무 잘해주신다면서 ㅎ 인터넷에서 이사에 대해 안좋은 얘기도 많이 들려서 조마조마 했었는데 진해에 도착해서 이삿짐 넣는 순간... 아! 이 분들은 프로다! 라고 느낌이 훅... 중간 중간 사진도 찍었는데 폰이라... 못올리겠네요. 살림도구 정리해주시는 이모님, 감기 걸려서 힘드신 와중에도 설겆이도 깨끗이 해주시고 제가 잘 못돌봤던 냉장고도 ....ㅠㅠ 진짜 감사했어요. 좀 부끄러운 부분이었는데!!! 그리고 방이 그닥 안커서 침대가 딱 맞을만큼 들어갔는데 이런저런 어드바이스도 해주신 팀장님(?). 고맙습니다~ 못빼야할곳도 다 빼주고 뒷베란다에 약간 지저분한 곳은 손수 닦아주시고 마지막으로 청소기로 한번 돌려주시고 스팀청소까지! 안좋아할래야 안좋아할 수 없었네요. 떡이 5시에 정확히 왔으면 나눠드렸을텐데 진짜 아쉬웠어요.ㅠㅠ 암튼... 덕분에 진짜 부자가 된 기분이었습니다! 추천추천추천 해드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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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란고객님 영구크린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 진행된 이사는 영구크린 126호점에 맡겨주셨군요. 처음 경험하게 된 이사가 친절한 견적부터 시작하여 만족스러운 이사서비스까지 잘 이루어졌다는 말씀에 게시판지기도 무척 기쁩니다(^^) 이사 당일 고객님의 걱정이 무색할만큼 전문가답게 멋진 모습을 보였던 126호점의 직원들에게도 큰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영구크린 덕분에 부자가 된 기분이었다"는 고객님의 칭찬은 직원들에게 무척 크고 보람된 선물이 될 것입니다(^^) 바쁘실텐데도 재방문해서 칭찬까지 남겨주심에 감사드리며, 다시 찾아 뵐 때까지 새로 이사한 보금자리에서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