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100%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제목 | 첫이사 그리고 영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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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기원 | 작성일 | 2014-11-24 |
지역(출발지) | 중랑구 신내동 | 지역(도착지) |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216호 2팀 |
[중랑구 신내동]에서 []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첫이사. 이사경험이 없는 신혼부부인지라 먼저 유명하다는 Y사의 견적을 받으려 약속을 잡았는데요. 당일, 약속시간이 다 되도록 연락도 없이 안 오시기에 크게 실망을 했습니다. 문자도 보내봤지만 답변도 없었네요. 저희쪽 전화도 무시해버리시더라구요. Y사 고객센터에 연락해 예약취소 후에 바로 영구크린과 견적 약속을 하게 됐고, 영구크린 직원분이 오셔서 친절하게 가정이사 상담을 해주셨습니다. 그때 영구크린 직원분께 받은 인상은 영구크린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신뢰가 갔고 기대감을 가지게 됐었죠. 이사 당일, 약속한 시간에 딱 맞춰 오셔서 내부를 둘러보시더니 바로 짐을 싸주시는데 고수의 느낌이 나더라구요. 이모님께서는 냉장고를 비우고나서 냉장고 속도 깨끗하게 물로 세제로 닦아주시더라구요. 그릇도 하나하나 뽁뽁이로 감싸주셔서 안심했고, 아내는 아끼는 그릇이 이사 도중 깨질까 염려하던 마음을 접을 수 있었습니다. 장모님께서 냉장고 뒤 환기팬 있는 곳 청소를 요청하셨는데 흔쾌히 분리해 청소도 해주셨어요. 감사하게 옷장 위, 냉장고 위 먼지도 놓치지 않고 모두 닦아주셨습니다. 무사히 짐을 다 싸고 나와 새로운 집에 도착했을 때는 모든 팀원이 신발에 덧신을 신고 집안 구석구석 먼지청소를 해주셨고 본격 이사를 시작했습니다. 저희가 이사간 곳은 24층이라 사다리차를 사용하긴했지만 어쩔땐 엘레베이터도 이용하시는데 기다리는동안 짜증한번 안내시더라구요. 팀원분들 모두 "고객님~"이라 부르시며 짐을 어디다 두어야하는지 파악하시는 점도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친철한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가구배치에서 둘이 헤매고 있으니 어느새 같이 고민해주시고 계시더군요. 제안도해주시고 그래서 만족스런 가구배치가 나와서 뿌듯하네요. 중간중간 가구사용 팁도 알려주셔서 티비장 서랍에 너무 많은 물건을 넣어놓았단 것도 알게 됐습니다. 김종길 팀장님께서 가스렌지 위 후드 찌든 때도 보시고는 더러움에 놀라시며 선뜻 아주 깨끗하게 닦아주셔서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세탁기 연결할 때도 찬물 나오는쪽 부품만 맞지않아 당황하고 있는데 맞는 부품을 본인들 연장통에서 찾아오셔서 연결해주셔서 세탁기연결도 잘했구요. 그냥 어쩔 수 없다며 부품사서 연결하시라고 할 수 있는 상황임에도 센스있게 챙겨주셔서 감사했네요. 액자와 선반도 원하는 위치에 수평계로 수평 딱 맞춰 달아주셔서 저희가 삐뚤빼뚤 달 때보다 훨씬 수월했습니다. 모든 짐 옮기기가 끝나고 덧신도 새 거로 갈아신고 마무리 청소에 들어가셨습니다. 우선 한 분이 청소기로 먼지를 빨아드린 후 다른 한 분이 스팀으로 바닥을 닦아 주시더군요. 구석구석 윤이 나는게 이사 후 피곤한 상태인데 청소 걱정이 없어 부담이 덜하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좋은 향이나는 피톤치드로 방마다 소독해주시니 상쾌하기까지 했습니다. 장모님도 흡족하셔서 팀장님 연락처 잘 챙겨두라고 하시더군요. 다음 이사 때는 다른 곳 고민 없이 바로 김종길 팀장님께 포장이사 부탁드리려고 합니다. 친절하게 끝까지 웃으며 마무리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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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기원고객님 영구크린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이사는 영구크린 43호점에 맡겨주셨네요, 첫이사인만큼 기대와 걱정이 많으셨을텐데 만족스럽고 기분 좋은 서비스가 이루어 진 것 같아 게시판지기도 기쁩니다(^^) 이사 과정에서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불평이나 불만 없이 최선의 노력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던 216호점의 직원들에게도 큰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금일 고객님의 칭찬은 지점 직원들에게도 무엇보다 큰 힘이 되어 전해질 것 입니다(^^) 바쁘실텐데도 재방문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새로운 보금자리에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