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비가와서 많이 걱정했는데 다행이도 이삿날 비는 그쳤지만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고 바람이 부는 바람에 인천 227호 직원분들이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227호점 직원분들이 하나같이 자기집 이사처럼 생각하고 성의와 열의를 갖고 정성껏 이삿짐을 정리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랍장 문등 고장난 것이나 침대,식탁등 나사가 풀린것이 있으면 먼저 확인하고 수리, 고정까지 확실하게 해주었고 마무리 먼지제거, 청소, 소독까지 깔끔하게~~

참고로 저희집은 아직 애들이 어려 이삿짐도 많고 장난감도 크고 작은것부터 해서 이것저젓 생활용품이 많은데도 싫거나 짜증내지도 않고 내일처럼 열심히 일하시는 227호점 직원분들을 보면서 역시 영구크린은 다르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예전에 *** 이사와는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앞으로 주변에 이사한다면 제가 강추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영구크린 인천227호점  서광인 팀장님을 비롯 직원분들은 너무나 친절하고 서비스짱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ps) 그리고 친절하게도 서광인 팀장님께서 오래전부터 농장 서랍장이 고장났는데도 이사날 보시고 직접 부품을 구입해 금일(11월17일 )저희집을 다시 방문하여 고쳐주었습니다.너무 친절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