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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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환상의 영구 이사팀 26호! 감동이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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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효재 | 작성일 | 2014-11-13 |
지역(출발지) | 송파구 잠실동 | 지역(도착지) |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
[송파구 잠실동]에서 []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안녕하세요? 11월 11일, 빼빼로 Day! 걱정했던 이삿날, 교통 혼잡으로 약간 늦은 이사팀, 미안해 하시면서 서둘러 본격적으로 맡은바 책무에 들어 가셨다. 아뿔사! 냉장고가 반짝반짝!!!나름 냉장고 청소를 해 놓았는데, 손놀림이 예사롭지 않은 여자분의 손을 거치는 동안 완전 새 냉장고로 탄생이 되고 있었다. 뿐만아니라 각자 맡은바 짐 싸는 솜씨가 3년전과 비교할 수 없었다. 강남 이삿짐 센터에서 성실하게 마무리까지 잘 해 주셔서 친구들한테 소개도 하고 동안 칭찬을 많이 했었는데, 영구 이삿짐 센터로 이름이 바뀌고 견적하신분은 똑 같은데, 멤버들이 3년전 그분들이 아니었다. 완전 업그레이드 되어 있었다.
이삿짐 포장을 지켜 보면서 감동가는것이 한두가지가 아니었다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면서 서로 협동하는 모습도 정말 보기 좋았다. 환상을 팀웍이었다 결혼생활 30년이 넘었지만 부엌일하는것이 늘 서툰데 여자분의 일하는 모습은 거의 달인 수준이었다. 순서에 따라 척척 일하는 모습에서 배울점이 많이 있었다. 본인 일이 먼저 끝나신 분은 다른분을 돕고, 끝까지 얼굴에 미소를 잃지 않으신 모습에서 영구이사의 미래를 보는것 같았다. 대박나는 기업으로 성장할것 같은 예감이 팍팍 들었다. 직원 교육을 철저히 시키신것 같아 고객감동으로 끝없는 칭찬을 드리고 싶었다.
이번 이사의 경우 아파트에서 다가구 주택 3층으로 가기 때문에 내심 걱정했었는데 나의 걱정은 그분들 앞에서 기우였다. 주차도 만만치 않았는데 밤 8시까지 사다리차가 운행 될 정도로 만만치 않은 많은짐들을 조금의 불평없이 잘 운반해 주셔서 진심으로 고마웠습니다. 고객에게 감동을 준다는것은 저한테 행복뿐만아니라, 그분들께도 행복이 있을것 같아 서로 기분좋은 마무리가 되는것 같아 참~ 행복했습니다. 아주 깔끔하게 잘 정리해 주셔서, 사용하기 편리하게 평소 습관데로 짐의 위치만 조금 수정하고, 쉬엄쉬엄 정리해도 될만큼 잘 정리해 주셨습니다. 늦은시간까지 정말 고마웠구요, 하늘만큼 땅만큼 칭찬해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류재현팀장님을 비롯하여, 부엌정리해주신분, 그리고 다른 멤버님들 나중에 또 이사할때 부탁드리고, 주변에 이사하는분들께 소개시켜 드려도 손색이 없을것 같네요. 영구이삿짐 더욱 번창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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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효재고객님 영구크린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이사를 영구크린 26호점에서 진행하셨군요. 친절하고 편안한 서비스로 이사를 잘 마쳤다는 말씀에 게시판지기도 기쁩니다(^^)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진행되었던 이사였지만 마무리까지 밝은 모습으로 즐겁게 작업에 임한 26호점의 직원들에게도 큰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금일 고객님의 칭찬은 큰 힘이 되어 전해질 것입니다(^^) 기존 강남이삿짐센터도 괜찮았지만, 영구크린 지점으로 거듭나며 더욱 업그레이드 되어 고객님께 더욱 좋은 모습을 보였다는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서비스로 고객님께 보답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바쁘실텐데도 재방문하여 진심어린 후기까지 남겨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로운 보금자리에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