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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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4호윤영철부장님. 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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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유경 | 작성일 | 2014-11-11 |
지역(출발지) | 용산구 한남동 | 지역(도착지) |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204호점 |
[용산구 한남동]에서 []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참 우여곡절 많은 이사였네요. 이사들어가는 집이 당일 이사가 나가는데다가 짐이 너무 많아서 2시간 넘게 딜레이가 되었는데도 잘 기다려주시고 앞집 이사나가는 일까지 옆에서 도와주셨어요. 우선 이사짐 포장은 정말 꼼꼼하게 해주셨어요. 냉장고는 이모님께서 깨끗하게 청소하신 후 더러워지지 않도록 랩으로 먼저 싸신다음 이중 포장해서 이동해주셨구요, 옷장 문 고장난것도 말씀안드려도 고쳐주셨어요. 화장실청소도 입주청소 안불러도 될만큼 깨끗하게 해주셨네요. 원래 걸려있던 커튼이 정말 더러웠는데 각방마다 걸려있는 커튼이 엄청나게 많은데도 세탁 맡길수있도록 일일이 다 빼주셨어요. 보던 제가 너무 죄송스러웠네요. 액자도 못박아서 하나하나 다 달아주셨어요. 늦은시간까지 진행되었는데도 허투루 하는 일 없이 잘 해주셨어요 그 외에 구체적으로 하나하나 열거하기 힘들지만 말씀안드려도 다 알아서 신경써서 해주셨구요. 말그대로 진짜 주머니에 손넣고 지켜만 봤네요;; 정말 편하게 이사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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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유경고객님 영구크린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이사는 영구크린 204호점을 통해 진행 하셨군요. 이삿날 예정되지 않은 일들로 인해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불편없이 이사를 잘 마쳤다는 말씀에 게시판지기도 기쁩니다(^^) 여러가지의 우여곡절 끝에도 고객님께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정도로 책임감있고 멋진 서비스를 이루어 낸 204호점 직원들 에게도 큰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금일 고객님의 칭찬은 204호점 팀원들에게도 무척 큰 보람과 힘이 되어 전해질 것입니다(^^) 바쁘실텐데도 재방문해주심에 감사드리며, 다음 이사 때에도 꼭 뵐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간 새로운 보금자리에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