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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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새벽 1시까지 수고해주신분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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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재국 | 작성일 | 2014-10-24 |
지역(출발지) | 서울시 은평구 | 지역(도착지) |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은평점 225호점 |
[서울시 은평구]에서 []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10월 21에 경기도 삼송지구로 이사한집입니다. 아침 일찍부터 시작해서 새집으로 이삿짐이 들어가고 완료된 시각이 새벽 1시,,너무 짐이 많고 정리할 부분이 많았는데,힘든 내색 전혀없이 정말 열심히 정성껏 최선을 다해주셨던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다른업체 같았으면 8시만되도 퇴근하시려고 서두르시고 대충하는게 보이는데,이분들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랍니다.영구크린 은평225호점 완전 강추해요.주방담당하신 아주머니들도 꼼꼼하게 있던자리,편하게 사용할수 있게 완벽히 정리해주시고,,참고로 저희 주방용품이 무지막지하게 많거든요, 아저씨들도 너무 수고하셨어요.짐올리시고 무거운 가구,악기,돌절구까지,,,다음날 또 새벽에 일 나가시는 분들인데 몇시간 쉬지도 못하시고 어떻게 또 일하셨을지 정말 죄송하고 감사하네요. 글을 잘 남긴적이 없는데 이 영구크린 이사는 저희집이 최장시간 기록이 아닐까 싶습니다. 17시간 이사 ! 새벽까지 ! 덕분에 기분좋게 새집에서 시작하게되었네요. 감사드립니다. 꼭 칭찬해드리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회사에서도 많이 칭찬 격려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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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경중고객님 영구크린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10/21 영구크린 225호점을 통해 이사를 진행하셨군요. 걱정스러웠던 이사를 기분 좋게 잘 마무리했다는 말씀에 게시판지기도 무척 기쁩니다(^^) 이사 당일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이사가 새벽까지 이어지게 되어 무척 힘들고 고된 작업이었지만, 불평불만을 토로하거나 서두르지 않고 우직하게 작업을 마무리한 225호점에도 큰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장작 17시간동안 진행된 이사는 고객님이 처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려운 이사를 기분 좋게 잘 마무리한 225호점에도 큰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구슬땀을 흘린 225호점 팀장 및 팀원들에도 금일 고객님의 칭찬은 무엇보다 큰 보람과 힘이 되어 전해질 것 입니다(^^) 바쁘실텐데도 재방문해주심에 감사드리며, 다음에도 기분 좋은 서비스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그간 새로운 보금자리에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