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100%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제목 | 생각치못한 서비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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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문재 | 작성일 | 2014-10-23 |
지역(출발지) | 남양주 도농동 | 지역(도착지) |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212호 |
[남양주 도농동]에서 []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10월20일 비가 추적추적 오는날 이사하였습니다. 9년전 타업체의 이사를 생각하며 "아~~ 직원들이 투털투털 거리겠구나."라고 생각 했는데 그런 내색없이 친절하게 일을 해주셨습니다. 여기 까지는 본사 교육의 힘이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우리집 아이들 방 2중창문이 삐딱해서 팀장님 한테 물어보 았더니 아마 샷시 밑에 있는 바퀴가 문제있는거 같다며 샷시 업체에 문의 해보라며 친절히조언해주셔 서..."네"그렜죠. 어느정도 정리가 끝나갈 무렵, 팀장님한데 결재에 관해 물어보려니 안보이시길래 찾아보았더니 아이 들방에서 혼자 그무거운 샷시를 혼자 내려 놓고 드라이버로 여기저기 손을 보고 계시더라구요. 한20 분을 낑낑대시며 고개를 갸우뚱하시며 샷시를 같이 들어 제자리에 끼웠죠. 와우! 제 눈에는 수평이 잘맞았는데 팀장님은 성이 안차시는지 다시 떼려고 하시길레 그정도면 괞찮 다고 억지로 말렸답니다. 해주고 생색을 내시는게 아니라 몰래 처리해주시고 자신의 집처럼 꼼꼼히 처리해주시는 모습이 너무 좋아 글을 올립니다. 앞으로 사업 번창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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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문재고객님 영구크린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10/20 이사는 영구크린 212호점을 통해 진행하셨군요. 9년전 언짢았던 이사를 기억하며 이번 이사를 준비하면서도 걱정이 많으셨을텐데 기분 좋게 이사를 잘 마쳤다는 말씀에 게시판 지기도 무척 기쁩니다(^^) 이사 당일 고객님께서 요구하지 않아도 능동적으로 작업에 임하며 고객님의 불편을 해소하려 했던 212호점 팀원들에게도 큰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생색을 내려는게 아닌 진심으로 서비스에 임하는 모습들이 고객님께 좋게 비춰진 것 같습니다(^^) 금일 다시 찾아와 후기까지 남겨주신 고객님의 메시지를 212호점 직원들에게 전한다면 분명 무척이나 큰 보람와 힘이 되어 전해질 것입니다(^^) 바쁘실텐데도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새로 자리한 보금자리에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