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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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늦었지만 감사합니다 :) 139호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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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진선 | 작성일 | 2014-10-16 |
지역(출발지) | 강서구 방화동 | 지역(도착지) |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139호점 |
[강서구 방화동]에서 []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지난 7월에 이사했는데, 이제야 글을 남기게 되었네요 ;; 이사를 언제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만큼 오래 살았던 집이라 어떻게 짐을 싸야 하는지,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 몰랐는데 더운 여름 날, 이른 아침부터 오셔서 하나부터 열까지 손수 해주셔서 저희는 평소와 다를 것 없이 출근을 하거나 볼 일을 보러 외출을 하였네요. 사다리 차가 들어 올 수 없는 위치라, 일일이 손으로 짐을 내리셨어야 했는데 계단이 많은 집이라 많이 힘드셨음에도 불구하고, 불평이나 짜증 한 번 안내시고 하나하나 신경써서 흠집이나 기스 안나게 옮겨 주시는 모습이 보여 너무 감사했습니다. 새로 이사한 집에서는 짐 정리할 일이 엄청 막막 하였으나, 이사 오기 전 그대로의 위치들을 잡아주어 막상 정리할 일이 크게 생기진 않았습니다. 3개월이나 지난 지금, 많이 늦은 감이 있지만 감사하다고 꼭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덕분에 편하게 잘 지내고 있으며 다음 번에 또 이사하여도 저희는 영구크린을 이용할 것 같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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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진선고객님 영구크린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7월에 진행된 이사를 영구크린 139호점에 맡겨주셨군요. 오랫동안 머물었던 집인 만큼 이사에 대한 걱정이 많았지만, 하나부터 열까지 고객님께서 손댈 곳이 없을만큼 꼼꼼한 이사가 이루어졌다는 말씀에 게시판지기도 기쁩니다(^^) 계단이 많은 여건속에서도 우직하게 작업에 임하며 고객님께서 출타하여 다른 일을 보실 수 있을만큼 믿음직스러운 이사를 이루어낸 139호점 직원들에게도 큰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시간이 많이 흘렀음에도 잊지 않고 찾아주신 고객님의 성원에 직원들도 무척이나 기쁘고 큰 보람을 느낄 것 같습니다(^^) 바쁘실텐데도 재방문해주심에 감사드리며, 다시 찾아뵐 때까지 새로운 보금자리에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