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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최고의 팀워크 인천 213호 이사팀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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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경아 | 작성일 | 2014-10-13 |
지역(출발지) | 인천시 동춘동 | 지역(도착지) |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213 호점 |
[인천시 동춘동]에서 []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안녕하세요? 10월 초 이사를 했는데 정신없이 바쁘게 지내다보니 글을 너무 늦게 올렸네요. 감동을 주신 인천 부평구 십정동 213호 여러분들,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꾸벅~)
처음에 이삿짐을 뺄 때, 213호 여러분들이 일하시는 것을 보면서 팀워크가 훌륭하고 일을 너무 시원시원하게 잘 해 주셔서 믿음이 많이 갔는데, 새로 들어갈 집의 샷시 등 실내 인테리어 공사를 3주 정도 하느라 장시간 동안 이삿짐 보관을 부탁드려야 하는 상황이어서 그래도 이사 들어갈 것에 대한 걱정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걱정은 기우였고 결국 213호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모든 이사 과정이 순조롭게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냉장고 안의 음식 보관 문제도 큰 고민거리였는데 다행히 김치냉장고의 전원을 연결해 주신다고 하셔서 3주 동안 무사히 음식 보관을 잘 할 수 있었고요.
무엇보다 이사 들어가는 과정에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기존에 쓰던 가구들을 많이 처리하고 이사를 들어가야 하는 상황이고 새로 들어갈 집의 각 방의 크기와 저희가 기존에 쓰던 여러 가구들의 크기를 미리 측정해 놓지 못했기 때문에 가구와 짐의 배치에 대한 구상이 제대로 안 돼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이사 들어가는 당일, 예상했던대로 김치냉장고와 냉장고를 배치하는 일부터 난항이었는데, 미관 문제를 고려하느라 죄송하게도 그 무거운 것들의 좌우 위치를 두 세번이나 바꿀 것을 부탁드리게 됐는데 불평 하나 없이 해 주셨고요. 방마다 가구의 배치 때문에 두 부부가 고민을 하며 답을 찾지 못하고 있을 때마다 "자, 이렇게 하는 건 어떨까요?" "이렇게 놓으면 더 보기 좋지 않을까요?" 하시며 그간의 노하우를 발휘해 적극적으로 조언해 주셔서 문제를 모두 해결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사 도중 새로 주문한 책장이 도착했는데 배달 기사님이 엉망으로 설치해 놓고 가시는 바람에 그걸 보고 속상해 하고 있으니까 부탁드리지 않았는데도, 보기 좋지 않다시며 힘들여서 직접 수평을 제대로 맞춰주시기도 하셨지요.
이사가 끝난 후에도 더 필요한 일이 없는지 물어봐주시고 꼼꼼히 살펴보시다가 이사 과정에서 생긴 문제가 아닌데도 전자피아노 나무 연결 부분이 헐거운 것을 보시고 공구를 들고 와 조여주기도 하시고요.
주변 분들에게 이사팀이 얼마나 이사를 편안하게 잘하도록 해 주셨는지 자랑을 했더니 새집에 들어가면서 좋은 분들 만난 건 큰 복이고 그 덕에 앞으로도 좋은 일들 많을 거라고 덕담을 해 주시더군요.
이삿날 몸은 피곤했지만 '영구이사를 만나는 날, 이삿날은 휴일이 됩니다'라는 카피 문구대로 정말 마음만은 여유롭고 편안한 휴일 같았습니다.
213호 여러분, 건강하시고 계속 건승하시길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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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경아고객님 영구크린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10월 초 영구크린 213호점을 통해 이사를 진행하셨군요. 걱정스러웠던 3주간의 보관이사 였지만, 순조롭고 기분 좋게 잘 마무리 되었다는 고객님의 말씀에 게시판지기도 기쁩니다(^^) 이사 당일 여러가지 고민거리를 모두 시원하게 해소해드리며, 고객님께서 두번 손이 가거나 불편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작업한 213호점 직원들에게도 큰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무엇보다 몸은 조금 피곤했지만 마음만큼은 '여유롭고 편안한 휴일 같았다'는 고객님의 말씀은 직원들에게도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큰 보람과 힘이 될 것 입니다(^^) 이사 후 신경 쓸 일도 많고 바쁘실텐데도 재방문해주심에 감사드리며, 다음 이사때에도 찾아주신다면 이번과 같은 기분 좋은 이사 서비스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간 새로운 보금자리에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