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100%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제목 | 영구이사 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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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심수현 | 작성일 | 2014-10-05 |
지역(출발지) | 동대문 답십리 | 지역(도착지) |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113호점 |
[동대문 답십리]에서 []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저는 꽤 귀찮은 고객이었습니다 ㅋ 이사 일주일 전에 이사 날짜도 변경하고 주문도 많았거든요 게다가 얼마나 잘 살려는지 이사날 비가 왔어요 비가 왔지만 제 짐은 하나도 젖지 않았어요~~~ 종로길을 지나오느라 길도 막히고 집근처에 5톤 트럭을 주차할 곳이 없어 헤매면서 비를 맞아도~ 모두들 웃으면서 해 주셨어요^^ 주차 때문에 너무 시간이 지체되어서 밤 9시쯤 정리 되자 액자 커튼 등을 못다는 시간이라며 주말에 오셔서 달아주신다 하셨어요~ 저희 시아버지깨서는 그 사람들 다시 안온다고 사람을 믿는 바보라고 하셨지요...ㅠㅜ 돈도 다 줬는데 왜 오냐고 ...ㅠㅜ 하지만 영구 이사 채남규 소장님과 김현국 팀장님께서 주말에 시간 맞춰 오셔서 시계며 액자, 블라인드,커텐 게다가 화장실 선반과 유리장도 다 달아주셨어요 지인한테 꼭 추천드릴만 합니다!!!! 영구이사라서 좋은 면도 있지만 채남규 소장임 팀이 짱입니다!!!! 무엇보다도 팀웍이 짱!!! 항상 웃으면서 일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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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심수현고객님 영구크린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9/29 진행된 이사를 영구크린 113호점에 맡겨주셨군요. 이삿날 비까지 내리는 바람에 걱정도 되었지만, 물건하나 젖지 않고 안전하게 진행되었다니 게시판지기도 기쁩니다(^^) 이사 당일 주차문제로 인해 시간이 많이 지체되었지만, 책임감을 가지고 재방문하여 마무리하지 못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작업에 임했던 모습들이 고객님께 좋게 비춰진 것 같습니다(^^) 고객님의 믿음에 부응하는 멋진 모습을 보인 113호점 직원들도 금일 고객님의 칭찬을 전달받는다면 분명 무척 기뻐할 것 같습니다(^^) 바쁘실텐데도 재방문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기분 좋은 서비스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그간 새로운 보금자리에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