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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가족같은 따뜻함 [김포70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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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정근 | 작성일 | 2014-09-28 |
지역(출발지) | 양천구 목동 | 지역(도착지) |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70호 지점 |
[양천구 목동]에서 []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20년만의 첫이사.. 오신 분들이 굉장히 놀라셨어요. 짐이 너무 많다구.. 20년만의 이사이니 짐이 얼마나 많을지 상상이 가시지 않나요...? 게다가 잘 못버리고 다 아껴두고 사는 성격이라 짐이 어마어마했습니다. 들어오셔서 한번 쓱 돌아보시더니 알겠다며, 알아서 하시겠다구 믿음을 주시더라구요. 깨질 거 같거나 조심해야 하는 물건들은 조심스레 꽁꽁 묶어주시고 뚝딱뚝딱 해주셨어요. 짐이 워낙 많아서.. 포장하는 것도 문제였지만, 이사해서 짐을 풀고 정리하는 것도.. 보통일이 아니더라구요. 짐이 짐이 짐이..ㅋㅋ 짐이 정리가 잘 안되니까 짐을 올려보낼 수도 없는 아비규환의 상태였어요. 그러한 상황에서도 꿋꿋이 그리고 열심히 밤까지 땀 흘리면서 얼마나 열심히 해주시던지, 감동의 감동이었습니다. 저도 제 방 정리하고 짐들 챙기고 하느라 정신없었는데 센터에서 오신 분들이랑 함께 같이 일을 하다보니 갑자기 한 가족 같은 기분도 들고, 따뜻했습니다. 짐이 많아서 죄송할 정도 였어요..ㅋㅋ 늦게까지 고생해주신, 가족같았던 분들에게 그리고 하루 사이지만 정들었던 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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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정근고객님 영구크린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이사를 영구크린 70호점을 통해 진행 하셨네요. 20년만의 이사를 준비하면서 여러가지로 신경 쓰이는 이사였을텐데, 이러한 이사가 만족스럽게 잘 이루어졌던 것 같아 게시판지기도 기쁩니다(^^) 이사 당일 어려운 점이 많았지만 이러한 걱정스러웠던 이사를 만족스러운 이사로 탈바꿈시킨 70호점 직원들에게도 큰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금일 고객님의 칭찬이 직원들에게 전해진다면 분명 무척 기쁘고 큰 힘을 얻을 것 같습니다(^^) 바쁘실텐데도 재방문해주심에 감사드리며, 다음번 이사때에도 꼭 뵐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간 새로운 보금자리에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