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100%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제목 | 109 호 조순행 사장님 ,특히 유승훈 부장님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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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혜나 | 작성일 | 2014-09-15 |
지역(출발지) | 양천구 목동 | 지역(도착지) |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109호 지점 |
[양천구 목동]에서 []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9월 1일 이삿날 !!
워낙 109호점 솜씨를 알고 있는 터라 걱정이 안 될 줄 알았는데 막상 이삿날이 되니 가구가 깨지지나 않을까 까다롭게 옮겨야 하는
장식품을 4층으로 잘 못 옮기지나 않을까 걱정을 하고 있는데.
8시 쯤 팀장님 이하 모두 오셔서 그 다음 부터는 이게 정신없이 돌아가는 겁니다. 일. 사. 천. 리.
정말 " 전문가들이다, 내가 괜한 걱정을 했구나 "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주 작은 부분이지만 내가 특별히 장식품 신경 쓴다는걸 아시고 일부러 아크릴 관까지 에어캡으로 감아서 아랫층에서 받으시는 분께 깨지는 거라고 " 조심 조심!!" 하고 소리쳐 주실 때는 제 물건을 소중하게 다뤄 주시는거 같아 감사 했습니다.
짐볼이나 그냥 옮겨도 되는 것들도 전부 박스에 넣어 차곡차곡. 아무래도 어떤 대학이나 아카데미 같은데서 전문가 교육을 따로 받으시나 봅니다.
이사는 참 기쁜일이기도 하지만 스트레스이기도, 예민해 질 수도 있는 일인데요.
딱 집중하셔서 그 공간에 필요한게 뭔지 어떻게 놓으면 좋을지만 생각하시는거같아 감동 받았습니다.
정말 깔끔하게 어느새 복잡한 이삿짐도 빠르게 정리가 되고 ...
오셨던 팀장님, 손에 힘이 빠지셨는데도 제가 원하는 모든 걸 해주셔서 감사했고 안경끼신 분 꼼꼼하게 작은 방에 딱 짜임새 있게 서재 넣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소리소문 없이 집중하셔서 어느새 나무랄데 꾸며주셨어요.
그리고 주방 이모님.
밝게 웃으시는 모습이 박하사탕 처럼 시원하셨어요. 바지런 하게 샤샤삭 주방에 모든 곳 정리 그냥 보이는 모든 때나 얼룩은 다 지워버리시고 다 똑바로 정리 얘도 바로 쟤도 바로!!
그리고 진짜 감동은 며칠 지나서 추석이라 손님들 오시고 이모님이 정리해 놓으신걸 하나하나 만났을 때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질 때 입니다
너무 유쾌 하고 만족스런 이사였구요 유승훈 부장님 감사합니다.
주변에 늘 지금처럼 109호점 추천 하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번창 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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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혜나고객님 영구크린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9/1 영구크린 109호점을 통해 이사를 진행하셨군요. 기쁜 일이기도 하지만 걱정되고 예민해질 수 있는 이삿날이 즐거움과 감동으로 꾸며진 것 같아 게시판지기도 기쁩니다(^^) 이사 당일 고객님의 물건을 내 물건처럼 소중히 다룸은 물론, 시종일관 밝은 모습을 보이며 이사를 마칠 때까지 책임감있는 모습을 보인 109호점의 직원들에게도 큰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심어린 감사와 격려 메시지를 109호점의 직원들에게 전한다면 분명 무척 기쁘고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유쾌하게 이사한 만큼 새로운 보금자리에서도 항상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