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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망설이고 싶은 최악의 조건 ... 여름이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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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명남 | 작성일 | 2014-09-05 |
지역(출발지) | 김포시 장기동 | 지역(도착지) |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70호점 |
[김포시 장기동]에서 []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14.8.9일 어떻게 이 더운 여름에, 이사를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걱정이 태산이었다. 일반적인 이사도 신경쓸게 많고 가구나 가전제품의 손상을 걱정이 많은데 . . . 이사 담당하는 직원도 사람인지라 더위와 싸우면서 힘든 이사를 해야 하는 데 . . . 아침부터 잠을 설치고 영구이사를 기다리고 있었다. 곧 경비실에서 이사업체가 왔다는 연락이 왔고 영구이사 직원들이 현관에 들어서면서 그들의 손놀림은 사뭇 달랐다. 바닥에 손상을 방지하는 깔개가 깔리면서 곧 이어 직원들의 각자 할당된 방에 배치되면서 포장이 시작되었다. 포장은 대부분 이중 포장으로 진행되었고 방별 종류별 분류하는 손놀림은 모두 전문가 였다. 작은 물건부터 가구 및 가전에 대한 포장이 완벽하게 이루어졌다. 그리고 이동, 이제 포장보다 더 어려운 배치가 남았다. 쉴새없이 들어오는 물건, 하지만 그들에게는 내리는 물건의 순서도 달랐다. 한치의 오차없이 내려지는 물건은 곧 제 자리를 찾기 시작되었다. 이사하는 직원의 전문성은 문제가 되지 않았다. 이미 그 이상이다. 이제 남은 건 찌는 듯한 더운 집안에서 체력안배를 하면서 제자리를 찾는 것이 걱정이었다. 하지만 그런 걱정도 잠시 서로의 콤비네이션으로 이 더운 여름이사를 그 분들은 서로를 도왔다. 밤 8시 이제 마무리가 된것 같았는데,아직도 제자리를 찾지 못한 물건에 대한 그분들의 애착은 대단하였다. 이제 걱정할 것은 그분들의 건강이었다. 밤 10시 이제 마무리가 되었다. 모두가 하나가 되어 이번 이사를 마무리해준 그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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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명남고객님 영구크린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8/9 영구크린 70호점을 통해 이사를 진행하셨군요. 무더운 날에 이사를 진행 하느라 걱정이 많으셨을텐데 걱정했던 걱이 기우로 느껴질 만큼 기분 좋고 편안한 이사가 되었던 것 같아 게시판지기도 무척 기쁘네요(^^) 이사 당일 전문가다운 솜씨를 충분히 뽐내며 고객님께 좋은 모습을 보인 70호점에도 큰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이사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책임감있는 서비스로 고객님의 걱정을 잊게 할만큼 멋진 모습을 보인 70호점 직원들에게도 큰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직원들도 고객님의 칭찬을 전달받는다면 분명 무척 기뻐할 것 같습니다(^^) 바쁘실텐데도 재방문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새로운 보금자리에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다가온 명절도 즐겁고 풍요롭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