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이사 대표기업 영구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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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사서비스라는 말이 딱입니다.
작성자	전영기	작성일	2014-09-04
지역(출발지)	마포구 염리동	지역(도착지)
서비스종류	포장이사(가정)	서비스수행	109호 지점
[마포구 염리동]에서 []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인터넷연결이 안돼 폰으로 씁니다. 이삿짐센터가 아닌 이사서비스를 받은 이 기분은 이사를 단순히 짐옮기는 것으로 수십번을 경험한 저로서는 놀랄뿐입니다. 이사당일 상당히 피곤해서 기분도 안좋고 신경이 예민해져있었는데..아침부터 파이팅하게 오셔서 구조도 열악한데서 이삿짐을 거침없이 빼시는 모습을 보고 혀를 내둘렀네요. 힘든기색 하나없이 농담주고받으며 해주시는 모습에 피곤은 어느새 날아가버리고 저도 같이 맞장구치며 웃고 그로 인해 즐거운 이사가 되었습니다. 분위가가 너무 좋아 저도 일하며 끼고싶을정도였으니 말다했죠~!^^ 새집에서도 짐을 넣는건 물론, 구도도 잘잡아주셔서 그뒤에 저희가 정리할때도 편하게 너무 편하게 했네요~^^ 그리고 가장 놀랐던건 복층에 불가능할꺼같았던 소파를 걱정마시라며 안심시켜주시고, 거침없이 손상없이 무사히 넣어주신 우리 팀장님~! 짱입니다!^^ 호칭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지만, 이모님, 다른삼촌분들도 정말 멋져보였습니다. 만나는사람마다 이사갈일 있으면 이쪽으로 하시라고 특히 109호점 명함보여주고 다니네요.^^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답 변	안녕하세요 전영기고객님 영구크린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이사를 영구크린 109호점을 통해 진행 하셨군요. "이사는 단순하게 짐을 옮기는 것으로 수십번을 경험했었지만, 이번 이사는 정말 놀라웠다"고 말씀하실 정도로 기분 좋은 이사가 이루어졌다니 게시판지기도 기쁩니다(^^) 이사 당일 좋지 않은 여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농담까지 주고 받으며 일하는 모습을 보였네요. 고객님께서 대화에 끼고 싶을 정도로 편안한하게 작업이 진행한 직원들에게도 큰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불가능을 가능케하며 구슬땀을 흘린 109호점 직원들에게 금일 고객님의 칭찬이 전해진다면 분명 무척 기쁘고 큰 힘을 얻을 것 같습니다(^^) 바쁘실텐데도 재방문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기분 좋은 서비스로 인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간 새로운 보금자리에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고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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