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100%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제목 | 꼼꼼하고 친철한 이사 감사합니다. | ||
---|---|---|---|
작성자 | 장미선 | 작성일 | 2014-08-27 |
지역(출발지) | 구리시 교문동 | 지역(도착지) |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66호 지점 |
[구리시 교문동]에서 []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안녕하세요?
8월 22일 금요일. 휴가 마지막날 가정이사를 하게되었습니다. 같은 아파트 210동에서 203동으로 이사하게 되었죠.
전날 비가 너무 와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금요일에는 비대신 해가 반짝떠서 다행이었습니다. 8시 10분전에 오셔서 준비 후 딱 8시부터 이사 시작해서 저녁 7시 30분에 끝났는데요. 조금 늦게 끝난감이 있지만 이사하시는 모습을 보니 그런 마음이 싹 가시더라구요.
우선 접시 하나하나, 냉장고 음식 하나하나, 가구, 책 등등 하나씩 꼼꼼히 포장해주셔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이사가는집 청소를 쓸고 닦고 스팀청소기로 다시한번 밀고, 그리고 이사 후 다시한번 스팀청소기 밀어주시고, 꼼꼼히 해주셔서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사실 청소부분을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이였죠. 마지막으로 저희는 애들 책이 좀 많은 편인데 책꽂이에 기존과 똑같이 책이 들어가 있는 모습에 또 놀랐습니다.
그리고 진짜 이사해주신 분들이 친절하셔서 감사했습니다. 전에 다른 이사 이용할때는 빨리빨리만 하실려고 하셔서 식탁 유리가 깨지고 그랬었는데 영구크린은 젊으신 분들이 너무 친철하시더라구요. 다음에 이사할때도 당연히 영구크린 이용할 계획입니다.
권준목팀장, 그리고 이사도와주신 다른 분들께도 다시한번 감사인사드립니다.
건강하십세요~!
|
|||
안녕하세요 장미선고객님 영구크린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8/22 영구크린 66호점을 통해 이사를 진행 하셨군요. 이사 전날 비가 많이 오는 바람에 걱정이 많으셨을텐데 이사 당일은 비가 그치고 해가 뜨고, 이사까지 기분 좋게 잘 마무리 되었던 것 같아 게시판지기도 기쁩니다(^^) 조금 걱정스러웠던 청소도 꼼꼼한 솜씨를 보이며 서두르지 않고 차분하고 안정적으로 이사를 진행한 직원들에게도 큰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직원들도 고객님의 칭찬을 전달받는다면 분명 무척 기뻐할 것 같습니다(^^) 바쁘실텐데도 재방문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새로운 보금자리에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