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100%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제목 | 윤영철부장님, 더운 날씨에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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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정숙 | 작성일 | 2014-08-25 |
지역(출발지) | 강동구 암사동 | 지역(도착지) |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204호 지점 |
[강동구 암사동]에서 []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의 동쪽끝 강동구에서 서쪽끝 강서구로 오전 7시 부터 저녁 8시까지 장장 13시간 동안, 사다리차도 없는 환경에서 무려 10톤에 가까운 저희의 이사짐을 옮겨주시느라 너무 감사해요. 아침에 들어서면서 한분한분 웃는 얼굴로 먼저 인사해 주시고 꼼꼼하게 물건하나하나 끝까지 정리해 주셔서 눈물나게 감동했구요 정말 힘든 이삿날이 휴일이 되었습니다 그릇 하나하나 잘 딱아서 정리해 주시고, 벽시계, 아이들 방에 못도 박아주시고, 마지막에 피톤치트로 온 집안을 소독/청소해 너무 기쁘게 이사를 잘 하였습니다~~ 전세를 살아서 거의 2년마다 이사를 하는데, 이번이 최고로 깔끔하고 정성스럽게 이사를 한 것 같네요. 이사하면서 이렇게 감사한 마음으로 기분 좋게 마쳐보긴 처음이네요 전 다음번 이사도 204호점을 이용할꺼에요. 204호점 윤영철부장님과 직원여러분.. 너무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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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정숙고객님 영구크린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로 어제 영구크린 204호점을 통해 이사를 진행하셨군요. 이른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작업이 이어졌지만 급하게 마치려 하지 않고 끝까지 책임감있는 모습으로 이사를 무탈히 마칠 수 있어 게시판지기도 기쁩니다(^^) 밝은 모습으로 인사를 건네는 것부터 시작하여 마지막까지 서두르지 않고 꼼꼼하게 정리와 청소를 진행한 204호점 직원들에게도 큰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금일 고객님께서 남겨주신 칭찬과 감사의 메시지가 직원들에게 전해진다면 무척이나 기쁘고 힘을 얻을 것 같습니다(^^) 바쁘실텐데도 재방문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새로운 보금자리에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