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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또 만나요 216호 2팀 김종길팀장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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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수정 | 작성일 | 2014-08-14 |
지역(출발지) | 중랑구 면목동 | 지역(도착지) |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216호 지점 |
[중랑구 면목동]에서 []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8월 10일 216호 2팀 여러분들 덕분에 이사를 잘 하게됐습니다 이사를 한지 3개월만에 다시 이사를 하게됐는데 처음 포장이사 업체를 고를땐 연예인 이름 걸고 하는데라면 비싸겠다 싶어서 견적도 안받았죠 그런데 첫 이사를 맡겼던 그곳은.. 다시 생각하고 싶지도 않아요 ㅠ 그러던 중 지인을 통해 영구이사가 그리 비싸지 않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정말 그럴까하고 견적이나 받아보자 했는데.. 오히려 더 저렴하더라구요. 비하하는건 아니지만, 동네부동산에서 소개해주는 포장이사와 비슷한 금액이었어요^^ 이번에 이사도 급히 하게됐고, 이사가 결정될 때쯤 친정엄마가 입원하셔서 이래저래 집안일엔 신경도 못쓰고, 다른데 견적도 안받고 그냥 영구이사로 결정해버렸어요 이사 전날 팀장님께서 먼저 연락주셨고 이사 당일 만났는데ㅋㅋ 저랑 남편이랑 팀장님이 탤런트 정은표씨 닮았다며 ㅋㅋ 유쾌하신 것도 닮았어요^^ 팀장님, 이모님 1분 포함 총 4분이 함께 웃으면서 일하시니 옆에서 지켜보기만 하는 저도 웃으면서 함게해서 좋았습니다. 장롱, TV, 냉장고 등등 먼지나 예전집에서 생겼던 곰팡이때문에 다시 생긴 곰팡이도 모두 깔끔하게 닦아주시고(이전 이사땐 제가 물티슈 들고 쫓아다니면서 닦았거든요ㅠ), 장롱에 이불장은 뒷판이 울고, 아랫판은 주저 앉고 있었는데 그것도 박아주셔서 정말 감동이예요^^ 그리고 이번에 한 이사는 이전보다 작은 집으로 가게돼서 짐 들이는게 쉽지 않겠다 생각했었는데, 그게 문제가 아니라 나오는 집에서 5T 트럭에 짐을 다 실었는데 들어가는 집 앞 골목이 좁아서 차가 못들어간다는거죠ㅠ 단순하게 나오는집, 들어가는집 거리가 차로 2분정도로 가까우니까 작은차로 왔다갔다 해야하니 더 힘드시겠다고만 생각했죠. 이사하시는 동안엔 말씀 안하셔서 몰랐어요. 나중에 말씀하셔서 알았는데 면목동은 좁은 골목이 많아서 혹시나 하고 작은 트럭을 가져오셨다네요 그거 아니었음 작은 차를 다시 불러서 이사 해야했을거라고. 다른 업체 같았으면 작은트럭으로 여러번 왔다갔다 해서 금액도 추가 됐을텐데 팀장님께서 그냥 다 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그리고 이모님! 깨지거나 흠집난거 하나 없이 주방살림 잘 챙겨주신것도 감사하구요, 씽크대, 냉장고도 말끔하게 청소해서 정리해주시고.. 사실 씽크대가 작아지는 바람에 살림이 다 안들어가서 친정엄마처럼 안타까워하시며 박스에 담아 주고 싶은데 로고가 있어서 줄수 없어서 미안하다고 하셨잖아요. 그 마음만으로도 충분히 감동이고 감사합니다^^ 그러던 중에 장롱 손잡이가 깨지는 사고. 덕분에 저희는 새손잡이를 갖게되는 행운이었다고 해도 될까요^^ 다른 업체 같았음 본드로 붙여놓고 말았을지도 모르겠지만, 날짜, 시간 정확하게 지켜서 어제 새로 달아주셨어요^^ 덕분에 바구니도 빌려쓸수 있었구요, 정리 잘 했습니다~ 이사 끝엔 진공청소기와 스팀청소기로 슈커버 신고 청소해주시고, 남은 스팀으로 씽크대까지 마무리~ 온 집안에 피톤치드까지 뿌려주셔서 새집에서 나는 냄새는 날아가고 좋은 향기만 남았어요^^ 이전에 했던 포장이사 업체는 마무리 청소할때도 제 청소기를 쓰셔서 결국 먼지는 제집에 다 남기고 가시고, 이사 도중에 물어보지도 않고 냉장고에 있던 물을 다 꺼내드신다거나.. 그런 매너없는 행동들과 현금영수증도 안해주셔서 끝까지 기분 상했었는데 이번에 영구이사는 정말 잘 해주셔서 이사를 계획하고 있는 주변사람들에게 마구 추천할꺼예요 이사는 다시 하고싶지 않지만 해야한다면 영구이사 216호점 2팀과 함께 할께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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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수정고객님 영구크린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영구크린 216호점을 통해 이사를 진행하셨군요. 3개월 전 생각하고 싶지 않을 만큼 악몽과 같은 이사와는 달리 이번 이사는 편하고 유쾌하게 잘 마쳤다는 말씀에 게시판지기도 무척 기쁩니다(^^) 이사 당일 진입로가 좁아 차량이 진입할 수 없는 일, 장롱 손잡이가 파손되는 일 등 여러가지 돌발상황이 발생되었지만 책임감있게 최선의 방법을 선택하여 고객님께 불편이 아닌 감동을 선물한 216호점에 큰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바쁘실텐데도 찾아주셔서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는 꼭 지점에도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길 바라며, 다음번 이사때에도 꼭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