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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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내 생애 최고의 이사 (김포70호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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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충연 | 작성일 | 2014-08-07 |
지역(출발지) | 김포시 장기동 | 지역(도착지) |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70호점 |
[김포시 장기동]에서 []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7월 31일은 무척이나 더운 날씨였습니다. 기온이 39도까지 올라가는 살인적인 더위에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침 7시에 초인종소리와 함께 영구이사 조끼를 깔끔하게 차려입으신 분들 (남자4분 + 여자1분) 께서 방긋 웃는 얼굴로 "좋은아침입니다. 오늘 이사 담당하게된 김포70호점이구요. 걱정없이 깔끔하게 해드리겠습니다. 고객님께서는 맘 놓고 있으시면 됩니다." 하시는게 아니겠어요. 지금껏 살면서 여러차례 이사를 해봤지만, 이런 친절함은 처음 느껴본... 아무튼 첫 만남부터 기분은 좋았습니다. 시작함과 동시에 우선 깔끔하게 바닥 긁힘등의 방지를 위해 깔판 (?) 부터 까시고, 중요 물품이라 던가, 깨지시 쉬운 물품부터 둘러보시고, 일목 요연하게 Check 하시더니 같이 작업하시던 분들 께도 내용을 공유하고 별도로 Marking 까지 하시더군요. 이렇게 시작된 이사는 오전 11시경에 끝났습니다. 다 끝나고 나서 또 한번의 감동이 밀려오더군요. 아니 이사나갈 집인데도 불구하고 싱크대 청소 라던가 청소기로 바닥까지 깜끔하게 정리하시더라구요. 다들 대충 정리하고 가시는 불들과는 차원이 완전히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우리가 이사갈 집도 이사짐 풀기전에 깔끔하게 청소부터 해주시겠지" 속으로 생각하며 집을 나왔습니다. 아니나 다를껄 점심식사후 새로운 집에 도착했더니, 벌써 먼지제거부터 스팀으로 물걸레까지 해 놓으셨더라구요. 그 이후 가구 배치부터 책장정리, 옷장정리, 신발정리, 장난감정리, 커튼 장착 등 저희가 원하는 대로 다 해주시고... 무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땀을 뻘뻘 흘리시며, 그 땀까지 바닥이나 가구, 가전제품에 안떨어뜨리려 연신 목에걸린 수건으로 닦으시며 해주신 영구이사 김포70호점 임부장님 및 담당자분께 칭찬하기 게시판을 빌어 감사 인사 드립니다. 마지막까지 가시면서도 이사가 잘못됐거나, 불편하거나 가구배치를 다시하고 싶으시면 고객님 께서 혼자하시면 힘드시니, 전화하시면 달려와서 해드리겠다고 하시면서 웃는 얼굴로 가셨답니다.
"내 생애 최고의 이사... 아 ~ 이래서 사람들이 영구이사 영구이사 하는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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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충연고객님 영구크린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7/31 무더위 속에서 이사를 치루셨군요. 태풍의 영향으로 덥고 습한 날씨에 이사를 진행하며 걱정이 많으셨을텐데 이사가 기분 좋게 잘 마무리되었다는 말씀에 게시판지기도 무척 기쁩니다(^^) 이사 당일 밝은 미소로 즐겁게 작업에 임하고, 마무리까지 불편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 방문드려서 도와드리겠다는 책임감있는 모습을 보인 70호점 직원들에게도 큰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금일 고객님의 칭찬을 직원들에게 전한다면 그 무엇보다 값지고 행복함을 느끼게 되는 큰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바쁘실텐데도 찾아주신 고객님께 감사드리며, 다음 이사 때에도 찾아주신다면 더 좋은 서비스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그간 새로운 보금자리에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