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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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12호 직원분들께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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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사했어요 | 작성일 | 2014-08-07 |
지역(출발지) | 서울 | 지역(도착지) |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212호점 |
[서울]에서 []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후기가 좀 늦었습니다. 무엇보다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보관이사를 했는데 이삿짐 보관상태에 어떤 문제도 없었습니다. 화초를 어쩔 수 없이 하나 맡기게 되었는데 지금 마루에서 잘 자라고 있습니다. 보관할 때 통풍이 잘 되게끔 하니 걱정 말라고 하셨는데 정말 그런가 봅니다. 이삿짐을 들이는 과정에서 시간이 많이 지연됐습니다. 당일 212호 직원분들이 족히 서너시간은 기다리신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어떤 불평도 없이 차분히 일을 진행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구나 기존에 살던 분이 이사를 맡긴 업체는 정말 엉망진창이었습니다. 짐도 제대로 빼지 않았을뿐더러 정리는 조금도 해주지 않더군요. 쓰레기를 너저분히 늘어놓고 가니 기가 찰 노릇이었죠. "정리는 원래 하는게 아니에요"라며 유유히 빠져나가던 **익스프레스 직원. 순간 멍해지더군요. 이런 상황에서도 212호 직원분들은 불평없이 이삿짐을 옮겨주셨습니다. 그러니 감사드릴 수밖에요. 특히 세탁기를 배치하는데 어려움이 좀 있었습니다. 공간이 협소한 탓에 세탁기자리를 쉽게 마련할 수 없었던 거죠. 다행히 정찬욱 팀장님께서 직접 나서 일일이 손봐주신 덕에 잘 설치할 수 있었습니다. 전동드릴로 합판 제거작업을 해야 하는 등 쉽지 않은 작업이었지만 능히 해내시더군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주방정리를 맡아주신 아주머니. (성함을 몰라 이렇게 적습니다. 죄송합니다.) 아주머니의 꼼꼼함에 저희가족 모두 놀랄정도였습니다. 찌든때를 일일이 닦아주시고 청소도 말끔히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다 적진 못해 죄송합니다만, 그 밖에 다른 직원분들도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만 몇 가지 첨언을 하자면 침대조립에 좀 더 신경을 써주시면 좋겠고, 가죽 제품을 옮길 때 상처가 최소화 되도록 신중을 기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사라는 게 완벽히 만족할 수 없는 성질의 것이지만 212호점 분들이 맡아주신 이번 이사는 대단히 만족스러웠던 게 사실입니다. 덕분에 이사를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리고 직원분들 모두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혹여 홍보자료로 이 글을 활용한다면, 반드시 일부 아닌 전문을 인용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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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객님 영구크린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이사는 보관이사를 하셨던 것 같네요. 내집 물건을 보관을 하게 되면 사실 걱정이 앞서게 마련인데, 걱정하시는 고객님을 만족스러운 서비스로 보답해드린 것 같아 게시판지기도 무척 기쁩니다(^^) 이사당일 나가는 집에서 서너시간이나 작업을 늦게 마치는 바람에 직원들이 대기하게 되고 작업까지 늦어졌지만, 마무리까지 서두르지 않고 작업에 임한 직원들에게도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단 고객님의 성함으로 접수된 이사정보가 확인되지 않아 고객님의 말씀을 전달함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고객님의 연락처나 성함을 알려주신다면 금일 고객님의 칭찬을 전하고, 추가적으로 남겨주신 아쉬웠던 점까지 전하여 차후에는 보다 신중히 작업에 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실텐데도 재방문해주심에 감사드리며, 고객님의 성원에 부응하는 서비스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로운 보금자리에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