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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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년된 묶은 먼지와 가구 103호점 만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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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리라 | 작성일 | 2014-07-31 |
지역(출발지) | 수원시 장안구 | 지역(도착지) |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103호점 |
[수원시 장안구]에서 []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20년 묵은 집과 가구와 먼지들... 딸 셋을 키우고 시집보낸 정든 집과 묶은 가구들을 아쉬워하며 버리고 가야 하는 마음이 좀 씁쓸하고 한편 걱정이 되었는데 견적 오신 지점장님이 내 마음을 아셨는지 위로를 하시면 정감있게 견적을 봐주어 더 생각없이 계약을 했습니다. 이삿날 팀장님외 직원분들 정말 수고가 많았어요. 들어가는 집이 사다리가 되지 않아 계단으로 나를셔야 됐어는데도 더운날 한분도 인상 쓰지않고 웃어가며 나를고 정리해주는 모습이 얼마나 감동이 되었는지 모름니다. 전집보다 많이 좁아져 주방짐들이 다 들어 가지 않을까 걱정이었는데 주방을 해주시는 분이 다 설명해주며 차곡차곡 다 넣어 주었어요 엄두도 나지 않는 살림들 다 잘 정리해주어 고맙습니다. 2년 후에도 잘 부탁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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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리라고객님 영구크린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20년만의 이사를 준비하며 여러가지 고민 걱정이 많으셨겠네요. 하지만 걱정했던 것과 다른 기분 좋은 서비스가 이루어진 것 같아 게시판지기도 기쁩니다(^^) 이사 당일 도착지 사다리차 사용이 되지 않아 계단으로 작업해야하는 상황이 발생되었지만 불평 불만없이 밝은 모습으로 작업에 임하며 좋은 모습을 보인 직원들에게도 큰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걱정스러운 이사였지만 2년 뒤에도 이용하고 싶을 만큼 만족스러운 이사였다는 말씀에 103호점 직원들도 무척 기뻐할 것 같습니다(^^) 바쁘실텐데도 재방문해서 칭찬까지 남겨주심에 감사드리며, 새로이 이사한 보금자리에서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