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이사 대표기업 영구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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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입소문으로만 듣던 영구이사(30호점)이사 대만족
작성자	김세리	작성일	2014-07-26
지역(출발지)	용인시 성복동	지역(도착지)
서비스종류	포장이사(가정)	서비스수행	30호점
[용인시 성복동]에서 []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이사 날짜가 잡히고 이사 업체를 결정하는데 친구의 소개로 영구 30호점을 소개받았읍니다. 저의 친구는 작년 영구이사 30호점을 통해서 용인 죽전에서 이사를 했읍니다. 깐깐하고 까다롭기로 소문난 우리 친구의 입에서 ~(영구이사 괜찮다, 친절하다, 만족스럽다 등)의 말을 전해듣고선 다른 이사 업체 알아볼것도 없이 영구 이사로 결정 견적을 받아보고 이사를 진행했읍니다. 사실 저도 친구 못지않게 깐깐한 편이라 솔직히 걱정은 됐지만 믿고 진행을 했읍니다 . 하도 친구가 영구이사 영구이사 자랑을 해서... 저의는 들어가는 집이 짐이 너무 늦게 빠져서 입주청소하는 무려 5시가동안 이사를 맡아주신 영구 이사 직원분들이 밖에서 기다리셔야했구..더운데 속으로 너무 죄송했어여 ~ 그래도 웃으시면서 제가 자리를 비운사이 내집처럼 종종 청소가 잘 되어가나 확인도 해주시고.. 오후 늦게서야 청소가 끝나고 이삿짐이 올라오는데 올라오는 순서대로 가구배치랑 정리가 척척~~ 너무 놀랬읍니다..^^ 2년전 이사할때 (이사업체 y*****)제가 이사하시는분들한테 제가 취미가 정리하는거니까 적당히 하고 가세여 그랬더니 방이며 거실에 짐을 다 풀어놓고 그냥가셨어여 (포장이사라기보다 그냥 짐을 던져놓았어여 라는표현이 맞겠져) 이번이사후 포장이사도 급이 틀리구나라는걸 느꼇고 견적 보실때 제가 부탁했던 하수구 스팀청소까지 잊지 않으시고 늦은 시간까지 저의집 이사를 맡아주신 영구이사 30호점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더운 날씨에도 저의집 이사할때처럼 환한 웃음 잃지 마시고 항상 건강하세여 ~~
답 변	안녕하세요 김세리고객님 지인분의 소개로 영구크린을 선택해주셨군요. 꼼꼼한 친구분에 이어 고객님까지 만족스럽게 이사를 잘 마치셨다니 게시판지기도 기쁩니다(^^) 이사 당일 입주청소문제로 장시간 대기해야되는 상황이었지만 불평없이 밝은 미소로 일관하며, 약속했던 하수구 청소까지 잊지 않고 약속을 지키며 끝까지 책임감있는 모습을 보였던 30호점에도 큰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금일 고객님의 칭찬을 직원들에게 전한다면 무엇보다도 값진 선물이 될 것입니다(^^) 바쁘실텐데도 다시 찾아주셔서 칭찬까지 남겨주신 고객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기분 좋은 서비스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새로운 보금자리에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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