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100%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제목 | 용산12호점 최고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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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철 | 작성일 | 2014-07-24 |
지역(출발지) | 용산구 문배동 | 지역(도착지) |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12호점 |
[용산구 문배동]에서 []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6/3 이사했는데 늦게라도 감사글을 올립니다. 용산 아크로타워 101동에서 102동으로 이사했습니다. 지인의 추천을 받아 영구크린에 연락했습니다. 일단 견적이 다른 곳보다 저렴했고요, 특히 우리 아파트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어서 믿음이 갔습니다. 이사 당일 비가 왔는데, 이가 들어갈 집에서 잔금을 받기 전에는 비밀번호를 알려줄 수 없다고해서 짐을 다 싸고도 2시간 반정도 가다려야 했습니다. 살던 집에서 이삿짐을 일단 내보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계약서에도 없던 탑차3대를 불러서 임시로 짐을 옮겨놓았다가 이삿짐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탑차비용은 아예 청구도 안하시더군요. 이삿짐을 싸고 옮기는 과정이 너무 매끄러워서 뭐 걱정할 일이 없었습니다. 붙박이장을 해체하고 옮겨서 조립했는데 아주 딱맞게 조립이 되어서 사용이 편하게 된것도 좋았습니다. 후텁지근한 날씨였음에도 시종일관 밝게 일하셨고,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처리해 줘서 이사하고 편해보기는 처음이었습니다. 다음에도 영구크린을 이용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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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철고객님 영구크린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6/3 영구크린 12호점을 통해 이사를 진행하셨네요. 지인분의 추천을 받아 진행한 만큼 많이 기대하셨을텐데, 기대에 미치는 좋은 서비스가 이루어진 것 같아 게시판지기도 무척 기쁩니다(^^) 이사 당일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밝은 모습으로 일관하며 기분 좋은 이사를 진행한 12호점 직원들에게도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특히 잔금처리로 인해 이사가 지연되는 바람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고객님의 입장을 헤아려 융통적인 모습을 보인 것이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사한지 두달가까지 지났음에도 다시 찾아주셔서 이렇게 칭찬메시지까지 남겨주신 고객님의 성원에 12호점 직원들도 무척 힘이 날 것 같습니다(^^) 바쁘실텐데도 재방문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서비스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