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100%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제목 | 109호 강추강추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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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혜인 | 작성일 | 2014-07-21 |
지역(출발지) | 강서구 가양동 | 지역(도착지) |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109호점 |
[강서구 가양동]에서 []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간만에 하는 이사라 걱정반 근심반 불안한 마음에 견적부터 시작했습니다. 처음 견적할 때 인상이 좋은 지점장님이 오셔서 단지 견적만 할 뿐인데 너무나 친철하게 이것 저것 설명해주시고 팁을 알려주시더라고요. 다른 업체분들은 와서 견적내는게 15분정도 걸리던데 지점장님은 오셔서 거의 45분정도 있다가 고민하고 있는 부분까지 일일이 같이 체크해주고 가셨습니다. 결국 마음이 제일 많이 간 109호로 결정을 하고 중간중간 모르는 부분이 생기거나 변경해야 하는 부분도 여러번 생겼지만 친절히 대응해주셨습니다. 드디어 이사당일 원래 아침 8시 시작인데 9시로 변경을 했었는데 좀 일찍 일어나 베란다쪽에서 이거 저거 챙기고 있었는데 보니 영구크린 이라는 5톤차가 단지에 들어왔있더라구요. 이런 너무 일찍 오셨나보다 하고 있었는데 어쩐일인지 들어오지 않으시길래 정리하다 -그새 깜박하고- 나가보니 밖에서 기다리고 계시더라구요. 처음 그 인상부터 너무 좋았습니다. 짐을 싸기 시작해서 풀어서 다시 재배치 하는 동안 지켜보면서 내가 걱정반 근심반 할 필요가 없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마지막엔 이사하는 당사자인 저는 지쳐서 그냥 대강 놔달라고 하는데도 안된다며 나중에는 일일히 다시 점검하면서 이건 이쪽에 놨고 저건 저쪽에 놨고... 나중에 짐 못찾으면 진짜 속탄다면서 나중에는 원래 제 짐에 있던 하자 부분들까지도 다 챙겨주시더라요. 이사하고 이틀이 지나선 같아 오셨던 여자분 - 이모님- 이라고 나중엔 편하게 부르게 됐어요. 이모님이 몸 괜찮냐며 전화까지 주시더라구요. 이사라는 첫단추가 좋은 분들을 만나 잘 끼워진것 같아 너무 기쁘고 좋습니다. 영구크린 109호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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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혜인 고객님~ 우선 저희 영구크리을 믿고 맡겨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새로운 보금자리에 첫단추인 이사 기분좋게 시작할 수 있게 되셨다니.. 저희가 더욱 뿌듯 하네요. 고객님의 감사의 마음 담당했던 109호 지점에도 꼭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고객님들께 친절하게 정성으로 서비스 할 수 있도록 항상 마음을 굳건히 다지겠습니다.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늘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