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100%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제목 | 231호점 대박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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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유성 | 작성일 | 2014-07-12 |
지역(출발지) | 과천시 원문동 | 지역(도착지) |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231호점 |
[과천시 원문동]에서 []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하늘이 도우셔서 231호점을 만난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씀부터 드리고 싶습니다.
새 집에 이삿짐이 들어오기 시작하니, 머릿속으로만 생각했던 것과 상황이 많이 달라서 물건을 어떻게 배치해야 할지 당황스러워서 쩔쩔매기만 했는데요. 모든 팀원분들께서 하나같이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자세히 설명해주시면서 배치를 도와주셨습니다. 결정을 못할때는 실제로 가구들을 여러 자리에 옮겨서 놓아보여주시며 선택하게 해주시고, 심지어는 제가 변심? 한 경우마다 애써 놓으신 가구를 재배치 해주셨습니다. 여하튼 저 때문에 무지 고생들 하셨습니다. 그렇게 덥고 힘든 상황에서도 끝까지 너무나 성실하게 일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네요. 부엌 살림 이사를 도맡아해주신 여직원분께서는 살림의 달인이시더라구요. 부엌 집기들을 품목별로 사용 용도별로 눈에 쏙쏙 들어오게 배치를 잘 해주셔서, 다시 손댈것 하나 없었습니다. 이대로 유지만 하고 살아도 정말 살림 잘한다고 칭찬들으며 살게 분명하네요. 또, 지난집에서는 베란다에 나와있어서 먼지를 잔뜩 뒤집어 쓰고 있던 냉장고과 전기오븐을 새것처럼 반짝이게 안밖을 닦아놓아 주셨습니다. 냉장고 속까지 음식들을 종류에 따라서 잘 분류해서 넣어주셨구요. 또한, 우리집은 조립식 장롱이라 이사할때 마다 장롱이 점점더 상해가는 것이 보였는데요. 이미 조금은 비틀려있고 상해있는 장롱을 종일 묵묵히 일하시더니 최대한 바로잡아주셨습니다. 이번에 이사하면 이 장롱을 쓰는것이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 내심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꼼꼼하게 다 바로잡아주시고 확실히 조여주시고 하셔서 수명을 확 연장시켜주셨어요. 또 오래된 집이라 흔들거리던 방문 손잡이들과 집에 잘못된 부분들을 다들 너무 고생하셔서 아무말씀도 안드렸는데, 마칠무렵 보니 어느새 조용히 다 손봐주셨더라구요. 책도 수천권은 되고 아이 장난감도 끝도 없이 많은 집이라 이사하는데 너무 고생스러우셨을텐데, 마무리까지 꼼꼼하게 하시고, 깔끔하게 정리하고 떠나셨습니다. 다들 몸살나신것 아닌지 모르겠네요. 혼자하느라 많이 걱정했던 이사인데, 남편이랑 같이 했을때 보다 더 잘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뜻하신바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이번이 영구이사 서비스를 선택한것이 두번째였는데, 역시 틀림없는 선택이었습니다. 주변에도 널리 강추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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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유성 고객님~ 우선 저희 영구크린을 믿고 맡겨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두번째 이용~ 잊지 않고 찾아주신 고객님~ 감사합니다. 남편분 없이 혼자 이사를 준비하시느라 많이 힘드셨을텐데 만족을 선물로 드릴 수 있어 행복하고 뿌듯 합니다. 고객님의 감사의 마음 담당했던 231호 지점에도 꼭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추' 해 주신다는 고객님의 약속 기다리겠습니다. 앞으로도 모든 고객님들께 '강추' 받는 영구크린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늘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